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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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5.22 우리집도 아내가 오이지를 좋아하여 오이 사다가
오이지를 꼭 담급니다. 저는 오이지 반찬을 안 좋아하는 편이지요.
오이지 담그느라 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5.22 일찌감치 한 잠 자고 일어나 출석 합니다.
세상에나 오이지 색이 너무나 이쁩니다.
저도 오이지 만들어 봐야겠다 욕심이 생깁니다.
울삶방님 모두모두 각자 자리에서 건행 즐기시는 멋진 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오막살이 작성시간24.05.22 수고 하셧네요 바지런도 하십니다 ㅎ'
저도 작년에는 이맘때 담았는데
올해는 아직 마트에서
안갓다 놓네요 오이를 비싸서 그런가
접반이나 담으시고 많이 담으시네요
일년 양식 하셔서 좋으시겠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ㅎ
좋은 하루 열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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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5월초 부터 마트에 오이지용 오이가
판매가 되더라구요
작년에 반접씩 3번 담았는데
번거로워서 이번엔 한번에 ㅋ
즐건수요일 입니당^^ -
작성자 이베리아 작성시간24.05.22 오이지 맛있어 보이네요.
남편이 오이지를 안 먹어서
안 담갔는데, 딸들이 좋아해서
오늘은 오이지 좀 담가서
내일 딸냄집에 가야겠어요.
칼라풀 님의 열정이 들어간 오이지가
노란 단풍처럼 넘 이쁩니다.
출석하고 또 자려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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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이긍~~
힘드시니 하지마셔요
따님한테 리시피 알려드리고
직접하라고 하셔요
저는 엄마힘들까봐 아무것도 안시켜요
김장도 제가 해서 드립니당,,
즐거수요일 팟팅^^ -
작성자 현 정 작성시간24.05.22 오이지 담근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쉬운데 전 어렵네요.
소주 한병을 다 붓나요?
제가 좋아하니 한번 해보려구요.
오늘도 모두모두 무탈한 하루 되세요.
출석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뭐든 척척 박사님께서 오이지 담그는게
어렵다 하시니 믿어지지 않아요,,ㅋ
소주는 곰팡이 생기지 말라고 붓습니다
한병 콜~
즐건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