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고들빼기작성시간24.05.22
제 아내가 담그는 방법과 동일 하네요 ^^ 출석 합니다 아들이 바꿔준 전화기 적응 하느라 ...... 어렵네요 저는 ~~ 사실 많은 기능이 제게는 필요 없는데 쓰던 전화기 멀정한데 카톡 기능을 갑자기 중단해 버려서~~ 무겁기도 하고 ..... 고운날 되십시요
작성자달항아리작성시간24.05.22
5월이 가기 전에 오이지 담궈야 해, 라고 생각하면서도 게으른 불량주부인 저는 요즘 마트 갈 적마다 반 접씩 포장된 오이 쳐다보며 자꾸 미룹니다. ^^ 저는 매년 전통 방식만 고집했는데 작년에 물없이 담그셨다는 어느 권사님의 오이지 무침 맛보고서 마음을 바꿨습니다. 올해는 저도 물없이 담그려고요. 다음 주 초에 하려 해요. 일등 주부 칼라풀님 오늘도 원더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