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5.22 재미난 거래가 그래서 성사되나요? ㅎㅎ
저는 오늘 오후에 딸내미가 타준 청풍명월표 꿀물을 마시며 기분 좋은 휴식을 했습니다.
올해는 밤꿀로 쟁여놔야징^^ -
작성자 중개사 작성시간24.05.22 서울광화문에서 '시국대회'참가조건이라
나도 우연히 구경한번 했어요. 전광철목사가 하는건데
아주 실망을 했어요.
10병은 솔직히 유혹에 가까운데 팽개쳤다니
잘하셨어요. 베리꽃님을 어떻게 보고 그런 조건을 걸다니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그 친구의 열정이 대단해요.
신념도 강하구요.
옛날엔 안 그랬는데
너무 많이 달라져있더군요.
그래도 몰입할 수있는
무언가 있다는 것도
행복일까요. -
작성자 리진 작성시간24.05.23 아주 잘하신 겁니다.
저도 베리 님 꿀 맛보고 싶으나
동생이 작년에 가져다 준 꿀 한 병에
아들 장인께서 지인에게 사서 보내주신 꿀 두 병이 ....
문제는 자주 먹어야 하는데 크게 먹을 일이 없으니 줄어들지 않네요.
언젠가 베리 님 표 꿀을 맛볼 날 있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꿀집인 저희집만큼이나 꿀이 넘쳐나시는군요.
부지런히 드시고 청풍꿀맛도 함 보시면 좋지요.
무엇보다도 건강이 제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