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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5.28 칼라풀 5.9면 큰 걱정 말고 차분히 관리하면 됩니다.
저는 6.4인데도 큰 걱정 은 안해요.
사실 7.1부터 당뇨 라고 보는 의견도 많대요.
하지만 동양인들이 2형 당뇨인가? 로 발전하기 쉬워서 동양인에게는 당뇨 판정 수치를 좀 더 낮추는 거라고 해요.
저 곧 병원 정기 진료 다가오는데 떨리는군요ㅎㅎ
부디 수치가 낮아졌길 바래봅니다.
젊고 날씬한 칼라풀님은 금방 수치 팍팍 내려갈 거예요. ^^ -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시간24.05.28 그럼 뚱뚱해지는 이유가 당뇨가 오고있는 증세였습니다. 저런..
쌀, 밀가루, 슈가 끊는거에요? 저런..
맥주도 끊어야는데 클났네요. ㅜㅜ저런..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8 너무나도 가혹한 고문입니다,,
남자는 끊어도..
쌀, 밀가루,슈가는 어떻게 끊어야 할지
인생 최고의 난관입니다.. ㅜㅠ
인생의 낙이 졸지에 사라지기
일보직전 입니다,,
더군다나 맥주까지.. 따흑 ㅜㅠ -
작성자 윤슬하여 작성시간24.05.28
남편은 저보다 비교적 건강한데
건강검진 결과 당뇨 전 단계라고
7년전에 경고 받고
아직도 전 단계에 머물러 있어요
저녁 간식 금물
빨리 흡수되는 탄수화물
빵ㆍ떡 줄이면
아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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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어젠 저녁시간 당기고
삶은계란 2개에 과채쥬스 작은거
하나 마셨어요
아침 공복에 재어보니
어젠 109
오늘은 113
어제보다 수치가 작게 나올줄
알았는데..ㅋㅋ -
작성자 오막살이 작성시간24.05.29 애고 신경 바짝 쓰세요
병원서 말하는것은
우리한테 스트레스 입니다
잘 지키셔서 건강하고 멋진 생활
이어 가시기를요
별거 아닐수도요 ㅎ
그리고 저 코 제코인데요 ㅡ,.ㅡ ㅎ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시구요 ^^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맞습니다..
병원쌤의 말씀이 은근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ㅎ
그리고 저 코 제코인데요???
뭔 코?? ㅋㅋ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