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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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5.29 잡초도 뽑으시고 담배 꽁초를 많이도 주우셨네요.
박시인님의 애향심과 봉사정신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박시인님 같은 분이 계시니 이 세상이 아직 살 만한 곳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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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갈치는 한 달에 3번 정도(10일에 한 번) 사다 먹는 편입니다.
집사람이 위궤양으로 고등어를 못 먹어서 주로 갈치를 사다 먹습지요. -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시간24.05.29 사회 정화를 위해서
오늘도 크나큰 몫을 하셧읍니다
아주 잘 하셧읍니다
아마도 박민순님의 역할로
사회가 더욱더 깨끗해 질거 같읍니다
수고하셧읍니다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5.29 울친정 아버님 쏙 빼닮은 저는 생선을 차암 많이 좋아 합니다.
무 두툼하게 썰어넣고 조릴 밥도둑 갈치조림 떠올리고 있자니 저도 모르게 입안에 군침이 돕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쓰레기를 줍고 꽃밭을 가꾸는 것은
걍, 작은 봉사이고 평범한 제 일상입니다.
갈치에는 관절에 윤활유 역할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의사가 말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쓰레기를 줍고 꽃밭을 가꾸는 것은
걍, 작은 봉사이고 평범한 제 일상입니다.
갈치에는 관절에 윤활유 역할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의사가 말하더군요.
507호 할머니댁에 친구가 한 분 계시다는 연락이 와서
오징어김치전 크게 한쪽 부쳐서 할머니댁에도 전달하고!
아내나 나나 이웃사촌들과의 나눔은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