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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아름답게 마음을 깨끗하게

작성자박민순| 작성시간24.05.29|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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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5.29 잡초도 뽑으시고 담배 꽁초를 많이도 주우셨네요.
    박시인님의 애향심과 봉사정신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박시인님 같은 분이 계시니 이 세상이 아직 살 만한 곳인가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칭찬이 지나칩니다.
    걍, 작은 봉사이고 평범한 제 일상입니다.
  • 작성자 늘 평화 작성시간24.05.29 건강도 안 좋으신데
    여전히 청소하시는
    선행이 아주 귀감이십니다
    박수 짝짝짝 ~!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무리하지는 않고요.
    제 몸 상태, 제 건강 수준에 맞게 작은 봉사입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5.29 통장님 청소야 뭐 늘 하는거 난 무 넣고 지진 갈치조림에 군침이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갈치는 한 달에 3번 정도(10일에 한 번) 사다 먹는 편입니다.
    집사람이 위궤양으로 고등어를 못 먹어서 주로 갈치를 사다 먹습지요.
  • 답댓글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5.30 박민순 나두 고등어 살깊은 생선 회 빼고 구이 지져놓은 거 먹으면 생목이 올라 괴롭지 그러네 갈치는 괘안터라고
  •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시간24.05.29 사회 정화를 위해서
    오늘도 크나큰 몫을 하셧읍니다
    아주 잘 하셧읍니다
    아마도 박민순님의 역할로
    사회가 더욱더 깨끗해 질거 같읍니다
    수고하셧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칭찬이 지나칩니다.
    걍, 작은 봉사이고 평범한 제 일상입니다.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5.29 울친정 아버님 쏙 빼닮은 저는 생선을 차암 많이 좋아 합니다.
    무 두툼하게 썰어넣고 조릴 밥도둑 갈치조림 떠올리고 있자니 저도 모르게 입안에 군침이 돕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쓰레기를 줍고 꽃밭을 가꾸는 것은
    걍, 작은 봉사이고 평범한 제 일상입니다.

    갈치에는 관절에 윤활유 역할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의사가 말하더군요.
  • 작성자 좋은사탕 작성시간24.05.30 선하게 사시니까~
    남들이 부러워하는 오징어김치전과 갈치조림이 보상으로~^^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쓰레기를 줍고 꽃밭을 가꾸는 것은
    걍, 작은 봉사이고 평범한 제 일상입니다.

    갈치에는 관절에 윤활유 역할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의사가 말하더군요.
    507호 할머니댁에 친구가 한 분 계시다는 연락이 와서

    오징어김치전 크게 한쪽 부쳐서 할머니댁에도 전달하고!
    아내나 나나 이웃사촌들과의 나눔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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