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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열어 대신 계산해 주셨네요

작성자늘 평화| 작성시간24.05.30| 조회수0|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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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늘 평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어차피 지갑보다
    선한 마음부자라면
    상부상조하는 기쁨도
    나누어가질수 있지요 ㅎ
  • 작성자 심해 작성시간24.05.31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우리 카페에서도 승봉도에 1박 2일 갔는데
    리본길님과 우파님의 봉사정신에 감동 받고
    나도 생각을 바꾸려 합니다.
    자리이타 참 좋은 말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늘 평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카페에는 제가 아는 선배님들
    리본길.우파님등 숱한
    선행의 분들이 대단히 많은듯해서
    배울점이 많더라구요
    늘 평강하시길요 ~^^♡
  • 작성자 훨훨 작성시간24.05.31 하느님의 뜻이
    그대를 통해 이루어 지는듯 합니다
    늘 평화를 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늘 평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가끔은 서로
    도와주는 행복한 하루인
    세잎 클로바밭에서 노닐면
    행운이란 네잎클로바가 나오지요
    ~^^
  • 작성자 사주 작성시간24.05.31
    저도 자수성가 하여 어느정도 남을 도울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조금은 있지만
    참으로 행동으로 옮기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저도 소녀 가장 장애인들 시설등 조금은 몆년동안 남을 도와 보았지만
    지금은 잘 하지 않습니다,
    제자신이 성숙되지 못하여 어느날 실망하여
    중단 하였습니다

    왕성한 작품활동도 하시고
    늘평화님 수입이 어느정도 이신지 모르지만
    많지않다고 판단 하는데
    적은 수입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도움
    칭찬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늘 평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큰 돈 드는건아니고.
    5군데 후원하던거
    서울 한군데로 줄이고
    4군데 나갈것에 보태어
    개인적으로 실행하는셈~
    후원금우
    사회복지시설 운영
    호봉제 인건비로
    대부분 나가니
    그냥 잠시라도 행복한 느낌주고
    그날의 생활이 소풍되면 좋은거지요 ㅎ
  • 작성자 베리꽃 작성시간24.05.31 늘 부러운 부운~
    자식과 일터에 골고루
    고군분투하시니
    몸은 언제 돌보나요.
    손자는 폭풍성장하고 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 늘 평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쉬는시간이 잠자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저녁 귀가후는 그대로
    뻗으니~^^
    충북방에 성장 사진
    동영상 올리긴 했네요
    매일 올릴 출석부꺼리가 없다보니~ㅋ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5.31 훌륭ㅇ합니다 세상 천국에 보여요
  • 답댓글 작성자 늘 평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고운 마음으로 보시니
    고맙습니다 ~^^
  •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시간24.05.31 멋찌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늘 평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01 놀라운 성실함으로 노후 대책까지 다 마련하신 평화님, 그저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노력하여 얻은 소득으로 베푸는 데에 인색하지 않으신 평화님도,
    대신 지갑 열어 계산해주신 그 분도 모두 훌륭하셔서 글 읽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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