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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노래" <♥6월1일 출석부♥>

작성자시골바다| 작성시간24.05.31| 조회수0| 댓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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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산애 작성시간24.06.01 누구나 생각은 할수 있으나
    아무나 힐수 없는 훌륭한 일을 하시는군요.
    이런 글을 읽을수 있게 해 줘서 고맚ㅂ니다. 기분 좋은 6월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감사드립니다 산애님
    절대 자랑할 일이 아닙니다.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유월의 첫 주말. 호국 보훈의 달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푸른강 작성시간24.06.01 나라사랑 이웃사랑
    가족사랑 사랑이 가득한 출석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가정도 이웃도 중요하지만
    나라사랑이 우선인가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유월의 젓 주말 보내십시요
  •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시간24.06.01 목욕봉사 많이 했는데.. 거동 불편 하신분들 모시고 탕에 들어가면
    난 심장에 기계 들었어..
    넘 뜨거워도 안되야~
    행여 사고 날까 조바심으로..
    머리는 감겨도 맑아지지 않는 향기..
    목욕봉사 힘들어요..바다님 !
    봉사는 하면 할수록 매력있지요
    언제가 끝이 될진 모르지만

    어려서 듣고 들었던 나라잃은 서러움
    부모님께서 겪으셨던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지요..
    비극도 없고 가난도 없고 더더욱 성장 하는 나라가되고 가신님들에게 감사드리는 달이 되어야 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힘들다 생각될 때도 가끔있지만
    그건 나의 신체적 결함 때문이지
    목욕탕 봉사는 그리 힘들진 않아요
    일주일에 한 두번
    그것도 못하나 하며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즐건 주말보내세요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01 6월은 호국 보훈의 달,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이 평화와 번영을 위해 피 흘리신 호국 영령들의 희생에 옷깃을 여미며 감사하는 달입니다.
    6월의 문을 열어주신 시골바다 방장님의 귀한 글 감사합니다.
    시골바다님의 올곧은 삶과 따뜻한 부부애에 감동하며 출석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감사 드립니다
    제가 모임에 와
    참석 중이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 작성자 혜지영 작성시간24.06.01 갑자기 부끄러워 집니다
    시골바다님 처럼 몸으로
    실천 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안방마님도 대단하시네요^^
    저 같으면? ㅎㅎ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월드팝 모임에
    정신이 없어 이제야 답글 답니다
    몸이 건강 할 때 봉사도 다니지
    아프면 못 다닙니다
    아프기 전에 다녀야지요
    감사드립니다 혜지영방장님
    즐건 주말오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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