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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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저희 집도 건넛 집도
상처를 동여매고 살지요
유월은 그 상처가 아픔으로 다가오고요~~
현충원에 잘 다녀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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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감사드려요 이베리아님
일교차가큰 유월 초하루 감기조심하시고요
저도 손녀 보러 가는 날엔
머리 감고, 옷 이쁘게 입고
면도 깔끔하게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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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롱리 작성시간24.06.01 안녕하시지요
시골바다님...
글을읽으며
그마음과함께하며
공감하는마음입니다
...
흔히
집없는설움을
이야기합니다만
나라없는설움은
우리가생각하고
상상하는
그것이상의
죽음보다혹독한
고통과시련일것
입니다
냉혹한약육강식의
국제환경을보면
말이아닌현실이지요
세상이
너무하수상한세월
이기에
더욱더글을보며
깊은생각속에
빠지게됩니다...
그래
저는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론
정신이강하고
신체적으론건강하고
생각은
선해야된다는
생각이지요
선은착함이아닌
악의반대개념으로
공펑,공정,궁휼의
마음인것입니다
그리고
단순네트워크(Network)가아닌
연대(Solidarity)가필요하단
생각이지요
다시한번공감과
존중의마음전합니다
존중함의밑자락은
사랑입니다...
늘강건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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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우리나라는 강대국 속에 끼어있어
더욱 큰 애국심이 필요하지요
나라 사랑은 너와 내가 아닌 우리 모두의 사명이니까요
고운댓글 감사드려요 드롱리님
즐건 주말 오늘도 행복 두 배 되시길 바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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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연1 작성시간24.06.01 그 자리에서 열심을 다 해 사시는 선배님들 덕분에...민주와 자유를 누리는 저희 세대가
감사해야할 6월의 시작입니다.
봉사를 하는 일 또한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칭찬 받을일은아니지요
움직일 수 있을 때
능력이 될때까진 해보는거지요
감사드려요 몽연1님
오늘도 행복 만땅하십시오~ -
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4.06.01 어느덧 호국보훈의 달 6월의 첫날 이네요
가족의 품에 안기지못한 국군 전사자만 12만명
이나 된다네요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랬답니다
시골바다 님의 선행은 늘 귀감이 된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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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를 동여 매고 사시는 분들이 계시지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 하겠지요
감사드려요 리즈향 운영자님
댓글 감사드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저도 힘이 닿는데 까지
소외된 곳에서 쓸쓸히 사시는분을 위해
열씸히 하려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