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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중개사 작성시간24.06.01 고마움을 느끼는 베리꽃과 지기님의 생각이 다른 것 같아도
  똑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표면적으로야 베리꽃님의 성의를
  부담느끼기 싫어 돈을 보낸걸로 생각들지만
  동생같은 베리꽃님의 정성을 이미 알고 계시겠지요.
  아마 왜 베리꽃님이 보냈겠는가 하는 것은 120%
  인지했을겁니다. 너무 안타까워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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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고마운 분들이 많은
  까페입니다.
  중개사님도..
  그래서 아마 칠순 팔순 구순까지 이 까페에 남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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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6.01 네 천당 갈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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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지기님이 이 댓글보시면 신나시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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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필하정 작성시간24.06.01 지기님이 어른이신데
  카페 회원이
  어렵게
  땀 흘려
  농사 지은 꿀을
  그냥 받을런지요
  
  세상 살면서
  존중이나
  존경받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음요.
  
  베리꽃님
  꿀 완판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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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지기님께 드리는 게 아니고 고마운 까페에
  드리는 건데도 안 받으시네요.
  게다가 팔아주시기 까지.
  역시 제가 평생 마음담을 만 한 곳입니다.
  완판기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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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뱃등 작성시간24.06.01 다음에 제가 만나면 혼내어 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기님같이 어른 호랑이도 무서워 한다는
  애기 호랑이이거든요~~~어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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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애기 호랑이가 뭐 무서워요.
  곶감이 더 무섭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판다가 더 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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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01 꿀 풍년이여 ㅎ 카페서 주고 베리님 주시고 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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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돌리고 돌리고~
  선물로 마구 마구 돌리세요.
  다음 주에 보내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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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참, 까페서는 운선님께 꿀 안 드려요.
  현찰 박치긴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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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01 훌륭하신 지기님과 훌륭하신 청풍명월 꿀이장님 내외분, 흐뭇한 미담입니다. ^^
  글이 좋아서 꿀맛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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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꿀보다 더 단 덕담댓글에 늘 힘을 얻습니다.
  이벤트당첨 자격 충분하신 달항아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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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혜지영 작성시간24.06.01 달달한 고발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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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세상엔 비밀이 없는 법이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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