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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게 길을 묻다

작성자송지학| 작성시간24.06.01|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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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남동이 작성시간24.06.01 잘 들어가셨나요..ㅎ
    우리는 많은 관계와 관계 속에 살아가지만 내맘 같지 않은게 또 사람 사이의 맘~
    그래서 수많은 번호 속에서도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사이는 몇 안되는 게 현실인 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송지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고마운 어제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느림에서 장미원으로 놀러가니 장미처럼 붉은 마음을 담아오겠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라면서요~.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6.01 네 그래요. 핸드폰이 없으면 바보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송지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마치 핸드폰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 시대가 곧 올 것입니다.
    흉기로도 손색이 없던 처음 나온 벽돌 만한 핸드폰을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01 폰 없는 세상에서 어찌 살아 왔는지
  • 답댓글 작성자 송지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맑은 시냇가에서 창을 하며 산 선조 님도 계시는데 T.V못 보았다고 불행하시지는 않았던 듯합니다.
  • 작성자 한스 작성시간24.06.02 그리움의 대상이 이성이던 동성이던
    항상 보고 싶고 만나면 마음이 평안해 지는 그런 상대

    저도 헨드폰에 길을 물어 보고 싶은
    그런 마음입니다.

    글 제목에 운치가 넘칩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송지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모두 다 한스 님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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