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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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네, 감사합니다.
이름이 좀 독특(?)하셔서
절대로 잊을 것 같지 않습니다.
냉면이 생각나는 좋은 계절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네, 감사 드립니다.
생각치도 않았던 일이 생겨서
지랑하고 싶어서 올렸던 글 입니다.
뵙게 될 날이 2주가 채 남지 않았습니다.
건강히 계시다가 반갑게 뵙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가을이오면 작성시간24.06.02 태어나자마자
625 고난의 세월을 만나시고
그후에도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시면서
오늘에 이르신 산애 선배님 74회 생신..
그 소중한 생신에 먼저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일전 카페게시판에 "나같은 죄인.." 이란 글을 올렸더니
저높은 곳에서 응답하셨는지 365분의1 확률인데도 이런 일을 내리셨네요.
제 닉네임이 여러차례 언급되어 쑥스럽기도 하고
또 송구스럽고..그래 숨어 있을까 하다가..ㅎ..그것도 예가 아닌것 같아 나왔습니다.
제 마음 흔쾌히 받아주신 산애 선배님께 거듭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숨어 계시다니요.
잘 나오셨다 말씀 드립니다.
정말 저는 상상도 못 했던 일 입니다.
꿀을 나눌 곳이 어디 한두군데 였겠어요.
그럼에도 저를 떠 올려 주심 만으로도 감사입니다.
오늘 하루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생각도 많았습니다.
오래 오래 잊지 않고 기억 해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3 네,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 하지 못한
그런 일이 생겨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축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축하 감사 드립니다.
멀리서 축하 해 주시니 기쁨이 몇배 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반갑게 꿀을 받았는데 아직 개봉은 못 했습니다.
꿀 먹을 때마다 수샨님께도 감사 하는 마음으로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