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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이오면 작성시간24.06.02 태어나자마자
625 고난의 세월을 만나시고
그후에도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시면서
오늘에 이르신 산애 선배님 74회 생신..
그 소중한 생신에 먼저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일전 카페게시판에 "나같은 죄인.." 이란 글을 올렸더니
저높은 곳에서 응답하셨는지 365분의1 확률인데도 이런 일을 내리셨네요.
제 닉네임이 여러차례 언급되어 쑥스럽기도 하고
또 송구스럽고..그래 숨어 있을까 하다가..ㅎ..그것도 예가 아닌것 같아 나왔습니다.
제 마음 흔쾌히 받아주신 산애 선배님께 거듭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