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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만히 있을 수가 없네요.

작성자산애| 작성시간24.06.02| 조회수0| 댓글 9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볼매 작성시간24.06.02 훈훈한
    미담 이네요 ㆍㅎ
    기쁜 날
    오늘이 특별한 날
    생신 🎂 드립니다 ~~^^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네, 맞습니다.
    카페가 나가야 할 방향이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저 모이면 남의 흉이나 보고 그래서는 안 되는데 말 입니다.
    축하 감사하고 늘 편안 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볼매 작성시간24.06.02 산애 그러게요ㆍ
    흉 !
    볼거리도
    만들면 안돼지요 .
    그저
    기본만 지키며 살면
    문제가 없겠지요 ~~^^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볼매 
    네..
    맞는 말씀 입니다만
    흉 볼거리가 있어서가 아니라
    질투를 히는건지 시샘을 하는건지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 작성자 요석 작성시간24.06.02 살만한 세상이군요..ㅎ

    생신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네, 맞습니다.
    정말 살 만한 세상 입니다.
    생각 치도 못 했던 일로 하루가 즐겁습니다..
  • 작성자 도마소리 작성시간24.06.02 생신 축하 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도마소리님 오랫만 입니다.
    축하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도미소리님 께서도 건강 하시고 편안 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뱃등 작성시간24.06.02 산애 산에 사내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네, 뱃등님..
    축하 감사 드립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하십시오..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6.02 축하 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감사합니다.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건강이 더 좋아 지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6.02 74회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늘 건강이 곁에 함께 하시기를. ^^~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네, 수피님..
    축하 감사 드리며
    수피님도 늘 편안 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채스 작성시간24.06.02 산애님~
    74회 생신을 축하드리며
    歲歲年年 존체금안하심을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에고, 채스님..
    축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빨리 밥이라도 같이 먹을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 작성자 필하정 작성시간24.06.02 위에
    몸부림님 말씀대로
    예전에
    삶방과 자유방을 넘나들며
    활약하셨을 때
    멋진 외모로, 언변으로
    한마디를 하시더라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전성기 시절의
    그 재미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나대는 것이 아니라
    이바지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생신 축하를 빌미로 해 봅니다.

    생신 축하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네, 감사 합니다.
    요즘에는 그런 일이 없지만
    딱히 이유는 모르지만 유난히 내게 그런분이 계셨지요.
    본인은 뒤로 빠져있고 몇몇 사람들을 조종하고 이용해서
    저를 흠집 내고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때 나름 깨달은게 그거 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더군요. 지난 이야기 입니다만..
  •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6.02 글을 조금 늦게 봤습니다.
    여러가지로 의미 있는 생신이시군요.

    팍팍한 세상 살이 에도 가끔 이리 훈훈한 정이 있는 글을 접하니..
    마음이 따뜻해져 옵니다.

    다시 한번 생신 축하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네, 감시힙니다.
    축하를 해 주시려는 자리인데
    조금 이르고 늦고의 차이가 있겠는지요.
    지난번 김포 강변길을 같이 걸었을때 했던 말이 생각 나는군요.
    오늘 처럼 맑고 청명 한 날 운동 삼아서 거기나 한번 걷고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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