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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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네, 그렇습니다.
작년 이른 봄 충북방 산행 때 였나요?
늘 의리있고 정이 많은 좋은 분으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믹스님 같은 든든한 회원의 축하를 받아서 인지 더 기쁜 마음 입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02 축하드립니다 앵두가 익어 가는 단오무렵이 생신이시군요 가을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카페는 서로 어울려 지내는 곳이지요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사이들 관계들 산애님 말씀처럼 존재감 티 내지 않고 살방살방 놀면 잘 지내는 곳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7 네, 김사합니다.
음력으로 4월 26일 인데
6,25 터지기 2주 정도 전에 태어나서
태어난지 보름만에 피난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런 저의 생일을 어찌 알고 이런 감사 할 일이 생겼네요..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그러게나 말 입니다.
생일 축하 감사 드립니다.
오늘 같은 날에는 식사라도 함께 할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네, 감사 합니다.
늘 격하게 반가워 해 주셔서
제가 날아 갈듯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달항아리님도 건강하시고 편안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네, 함박산님 감사합니다.
얼굴 본지가 너무 오래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며칠전 지리산에 갔다가 다리가 상한 듯 합니다.
위로 해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그냥 안부 전화 했다 하시고 한번 물어 봐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어머, 어머..
어쩌면 페이지님..
쉰 몇번째라 하시면
이사람 너무 좋아 하다가
조기 사망 할 수도 있습니다.
저 아직은 해야 할 일도 많이 있답니다.
그저 적당히 페이지님 또래로 여겨 주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