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 버렸습니다 작성자이정님| 작성시간24.06.04| 조회수0|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4.06.04 글도 사진도 의미가 깊은것 같습니다돌담저쪽에 남아있는 그분을꼭 만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정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그러기를 소망합니다 신고 작성자 커쇼 작성시간24.06.04 단어 하나 하나 아름답고 가슴 한 켠 시려오는 느낌 입니다.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정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가슴에 담아둔 한을 풀어냈거든요 신고 작성자 윤슬하여 작성시간24.06.04 풀 한포기 없는 길을 걷는 이유가 아리게 다가옵니다 아름다운 시 잘 읽었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정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아린 가슴으로 살고 있지요 신고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04 돌 담을 더듬으며 눈물을 흘리신 이정님 때론 울고 때론 노하며 그렇게 살지요 언젠가 웃을 날도 있으리라 믿으며 말예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정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그래요 산디는게 다 그런거지요 신고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시간24.06.05 무엇인가...깊은 내용이 있겠지요..괸시리..슬퍼지기도 하구요좋은밤 되십시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정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함께해주시면 위로가됩니다 신고 작성자 훨훨 작성시간24.06.05 인간의 삶이 돌담넘어 저편에나를 찾아 가는게 아닐련지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정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그렇습니다 신고 작성자 하늘과 호수길 작성시간24.06.05 잊으려 해두 때론 전연 잊햐지지 않는아픈 추억도 있드이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정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그래도 잊고 살으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