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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몸부림 작성시간24.06.06 그집 동거남 참 장가 잘갔네요
나도 한때는 무릎이 걸레질로 다 까지고
걸레 짠다고 손목에 테니스엘보도 걸릴 정도로
돌리고 딲고 튀어나와있는거 수납하고 했는데
인쟈 다 포기하고 편안하게 삽니다
나이가 깡패입니다
골병 안들 만큼만 청소하세요
하긴 요즘은 청소기가 잘 나오지요
멋진 뷰 잘봤어요 ^^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6 요즘은 청소도구도 잘 나와있어서
그리 힘들지 않게 청소합니당
먼지 싹 ~제거하고 나니
속이 시원~~
무거운 빨래 널어야 하는데
잠자고 있는 남편 깨울수가
없어서 힘 닿는데로 했습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