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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했던 일

작성자다애| 작성시간24.06.06| 조회수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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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문선이 작성시간24.06.06 약국에 보조 알바근무 한적있는데 비슷한 일들이 많이 있었지요
    ccTv 있어서 확인이 가능 하던데
    그곳은 없었으니
    확인할 길이 없으니
    황당하셨겠어요
    고생하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 다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6 네,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제이정1 작성시간24.06.07 정말
    귀신에 홀린듯한
    기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7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태평성대 작성시간24.06.07 이거? 누가 잘 못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런 경우 보편적으로 주인이 양보해 줍디다
  • 답댓글 작성자 다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7 손님이 약국에서 떠드는 꼴 보기싫어 빨리 해결하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 작성자 피어나리 작성시간24.06.07 저도 몇달전에 그런일이~
    동네약국에서 혈압약 고지혈약 골다공증약등 5가지약을 2개월치씩 받아오는데
    집에와서보니 1가지약이없어 즉시 약국에전화하니
    cctv 돌려보고 전화준다더니
    금방 전화와서 1가지 빼고준게 맞으니 시간될때와서 가져가라고 ㅎ
    담날갔더니 미안하다며 드링크까지 담아주데요.
    요즘은 병원이고 약국이고 불친절하면 발 뚝 합니다.
    약사의 불친절에 기분상하셨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다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7 그렇군요.
    요즘은 CCTV가 설치되어 있네요.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07 참으로 황당한 일이였군요
    잘 받아 오셨어요 한 두 푼도 아닌데 다음엔 잘 살펴서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다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7 황당했지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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