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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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페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7 와웅~~
선배니임.
아 글쎄
홍콩 모피쇼 가서
어떤 밍크를 입어도
다 옷태가 안나고
이상하더라니
알고보니
제가 살이 찐 탓인것을...
..
그 해엔 오더를 제대로 못받아 회사에 타격이 있었지요.
1,2킬로만 쪄도 옷발이 안받고 옷태가 절대 안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
뭐 이제 다시 밍크 모델 할 일은 없지만
늦게 마치는 일로 인해
늦게 먹는 야식만 줄여도
다음날 몸이 가벼운 것에 착안하여
목표를 달성했지요.
선배님 오제트레킹 사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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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페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7 페이지 언니~~
식전에 과일 드시는거 만 지켜도 효과 있습니다.
식후 과일이 아니고 식사전 과일 드시는거
꼭이요.
저도 지금
오렌지랑
방토
먼저 먹고 있어요.
조금 부족하다 싶은 부분을 식사로 보충합니닷~!!!
단결 충성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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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페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7 큭큭
우리 모친.
잘생기고 키도 크시고
노래도 잘부르시는데
와이
여친이 없다고라고라고라고라?
일귀다 이귀다 삼귀다 사귀다
부디 여친이 주렁주렁 포도알 맹키로 생기시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게도 기원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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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리나무 작성시간24.06.07 요즈음 숨이 차서 2킬로 정도 빼야 하는데 ~ 생각뿐 게으름을 피우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살도 어느 정도 있어야 보기가 좋으니
너무 빼지는 마세요 ㅎ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페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7 안녕하세요 가리나무님~^^
좋은 아침 입니다.
출석 감사드려요^^
저는
이번 다이어트가
남 보기 좋으라고 하는 차원은 아니고
내 스스로 자기 만족 때문 입니다.
1,2키로만 쪄도 움직이기 귀찮고
계단 올라갈때도 숨이 차고 그렇더라구요.
더이상은 안빼고 이제 유지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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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페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7 와우~
너무 너무 멋지고 깔끔하고
날씬 젊음 건강 등산 매니아
칼라풀님
요리까지도 끝내주는 멋쟁이 칼라풀님^~^
출석 반깁니다.
삶의방
활력소
젊은 피 칼라풀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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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07 어여쁜 6월의 신부가 될 따님,
우아하고 아름다운 혼주가 되실 페이지님,
미리 축하 축하 왕축하 드립니다! ^^
평범한 외모의 여인네들도 혼주 화장을 하면 미녀가 되던데
원래 미녀인 페이지님이 곱게 단장하고 한복 차려 입으시면 얼마나 아름다우실지,
하객들이 눈호강하는 잔칫날이 되겠군요^^
세 따님 중 3분의 2를 보내시게 됐으니 인생의 가장 중요한 과제를 절반 이상 끝내심, 크게 부럽습니다.
척척 시어머니도 되고 장모도 되는 친구들과 지인들이 넘 부러워서 한동안 속도 상하고 그랬는데,
제 세 딸들이 건강하게 성실하게 자기 일 잘하고 있으니 그 존재만으로 감사하리라 생각하며,
조바심 내지 않고 그들의 때를 기다리며 꾸준히 기도하는 중입니다.
한다면 하시는 의지의 소유자 페이지님,
치열하게 살아오신 삶의 과정을 말해주는 발의 사진이,
어여쁜 미모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참 잘 살아오신 세월의 열매를 이미 맺으셨고 맺고 계시니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따님 결혼 거듭 축하드려요! ^^ -
답댓글 작성자 페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7 오잉~
이제 출근 준비하려
욕실 들어왔는데
댓글 알람이
띠리릭~~
누굴까?
호기심 천국녀
수건 던지고 후딱 열어보니
우리 우리 달항아리님^^
우아하고 선 고운
항아리 안에
가득 가득
정 담뿍 담긴
덕담과
예쁜 미소 그득히 담아
마구 마구 나눠 주시니 받는 내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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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페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7 페이지 결혼식때 착용할 귀걸이 한짝을 잃어버려서
어제는 귀걸이 사러
급히 다녀왔답니다.
이것 저것 준비하는 과정이 참으로 길게만 느껴지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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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4.06.07 대단 하십니다
50kg까지 다이어트를 하시다니요
해도 해도 안되는게 다욧트 인데 말이죠
여튼 훌륭하셔요
나이가 들면 체형도 둥글둥글 해지는데
..^^
따님 결혼도 앞두고 건강 도 이상 무
축하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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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페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7 몸이 어찌나 가뜬한지
날아다니는듯 기분이 좋습니다.
이대로 유지가 되면 좋겠지만
이제 결혼식 마치면
조금 아주 조금만 더 찌울 예정입니다.
바쁘실텐데
댓글 주신 리즈향 운영자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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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6.07 자매 간에 우의가 좋은 집도 있던데..
아니 비교할게 없어 사위 키가 크네~작네~ㅎ
귀여운 면도 있네요.
이제 따님 시집 보내고 나면 정말 홀가분하겠습니다.
떠도는 소문이 사실이든 아니든..
가벼운 입으로 퍼 나르는 행위 역시..
시기나 질투에서 시작되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요. -
답댓글 작성자 페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7 우애가 좋았어요.
근데 이번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이네요.
아주 우습기도 하고
샘 내는거 보면
완전 코미디 같답니다.
아직
애는 애더라구요.
나이만 먹었다 뿐.
ㅋㅋㅋ.
딸들이 워낙 키가 커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전엔 소문에 민감하게 반응했으나
이젠
그러등가 말등가
점점 무뎌지고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요^^
행복이 한도 초과 되는 날 되소서
포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