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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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8 누님 안녕하세요.
저는 아무렇게나 살다가 가도 괜찮으니까
꽃 심고 효도하고 댄스에 힘드신 누님.
그 인삼은 누님께서 드시옵소서. ㅜㅜ -
작성자 함박산2 작성시간24.06.07 도불 공작님~^
어여 답글 달아드리세요
응원 하시는분들 기다리시자나요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이수인님 시, 곡, 입니다
한번쯤 들어보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8 답글 달아드렸습니다. ㅜㅜ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하;. 정말 좋은
이수인님의 싯말이 제 가슴을 서늘하게 가라 앉히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07 재기와 재치가 넘칠락 말락하는 깨비야 한식은 배울게 읎어야
내 한테 물어봐 아주 쉽게 갈켜주께 마늘 파 고춧가루 된장 간장 참지름 이것만 있음 한식은 끝이여 -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8 누님 답글을 쓰려고 하는데
어디서 들어온 파리인지 한마리가 다른 한마리의 위에 올라타고 있는거 보느라고 희안해하였습니다. ㅋ
6가지 재료만 잘 섞으면 된다는 기초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일단 준비해 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