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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7 봉봉님 참 잘 보셨어요.
그 친구 저보다 일 아주 잘합니다.공도 잘 치고. 주위에 우호적인 친구들도 많고.
특히나 대화로 꼬인 매듭 풀어가는 능력은 탁월 합니다.
따져보니 제가 그 친구보다 딱 하나 나은 점이 있더라구요.
도토리 키 재기지만 제가 2센티 더 큽니다...웃자고 ..ㅋㅋ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맞이 하세요. -
작성자 하늘과 호수길 작성시간24.06.07 울집 동 앞에서 매일 담배꽃초 10까치 많은 날은 12까치
매일 피우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내 몫
10년 넘게 하다가 이젠 내두 자증이 남
그래서 이번 달에 종이 족지 팔랑이로 달아 놈
ㅡ 담배는 후두암에 걸리고 폐암의 원흉이라고 ㅡ
그랬드니 어느 날은 안까치도 없고
어느 날은 한 나 정도~~~ 휴~~~~~~~~~~ -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8 다행이도 이 분들은 꽁초는 들고 가시더라구요.
버리는 사람 따로 , 줍는 사람따로 .
고생하셨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8 감쏴합니다.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제 스스로 까칠함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돌아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