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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라.

작성자커쇼| 작성시간24.06.07| 조회수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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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늘 평화 작성시간24.06.07 천식있고 폐가 약한
    저도 문을 닫을것 같아요
    근데 천식있다 말은 하고 커피까지는
    아니더라도 뭐라도 초코파이라도 드리고~^^
  •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7 그러게 말입니다.
    반성 많이 하고 있어요.
    즐거운 오후 시간되세요.
  • 작성자 리진 작성시간24.06.07 부끄럽다 고백하고 반성까지 하는 커쇼님이 더 이쁨니다.^^
  •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7 왜 그러셔요.
    더 부끄러워 집니다. ㅎ
    즐거운 오후 시간되세요.
  • 작성자 페이지 작성시간24.06.07 그럴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을 확률이 90%정도예요.

    누구나 누구한테나
    배우면서 반성하면서
    사는거 아닐까요^^
    토닥 토닥~!!
  •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7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친절 할 수 있는 친구의 인성을
    찬찬히 살펴보고 배우려 합니다.
  • 작성자 봉 봉 작성시간24.06.07
    무슨사업 하시는지
    그친구분께 투자하고 싶네요
    진짜루~~

    입소문으로 손님을 몰고오는
    천부적재능을 타고난분 같아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7 봉봉님 참 잘 보셨어요.
    그 친구 저보다 일 아주 잘합니다.공도 잘 치고. 주위에 우호적인 친구들도 많고.
    특히나 대화로 꼬인 매듭 풀어가는 능력은 탁월 합니다.
    따져보니 제가 그 친구보다 딱 하나 나은 점이 있더라구요.
    도토리 키 재기지만 제가 2센티 더 큽니다...웃자고 ..ㅋㅋ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맞이 하세요.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07 생각의 차이지요 ㅎ 누구나 차이가 있지요 곧 저렇게도 하는구나에 생각을 전환하는 계기도 생기고요 그렇게 살아가는 겁니다
  • 작성자 하늘과 호수길 작성시간24.06.07 울집 동 앞에서 매일 담배꽃초 10까치 많은 날은 12까치
    매일 피우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내 몫
    10년 넘게 하다가 이젠 내두 자증이 남
    그래서 이번 달에 종이 족지 팔랑이로 달아 놈

    ㅡ 담배는 후두암에 걸리고 폐암의 원흉이라고 ㅡ
    그랬드니 어느 날은 안까치도 없고
    어느 날은 한 나 정도~~~ 휴~~~~~~~~~~
  • 작성자 하늘과 호수길 작성시간24.06.07 계속 도 하루에 10까치씩 방치 되몬
    CCTV 10년 넘게 공초 주웠음
    저두 인내의 한계 임당 ㅋ
  •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8 다행이도 이 분들은 꽁초는 들고 가시더라구요.
    버리는 사람 따로 , 줍는 사람따로 .
    고생하셨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비온뒤 작성시간24.06.07 친구분이 훌륭하신 분입니다.
    커쇼님의 행동은 대부분의 사람이 하는행동...
    부끄러워하신다니 마음씨가 더 고와지려하는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8 감사합니다.
    닉이 재미 있으셔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6.08 와~~행동하고 실천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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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08 친구분도 훌륭하시지만 스스로를 금방 돌아보시는 커쇼님도 훌륭한 인격이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8 감쏴합니다.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제 스스로 까칠함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돌아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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