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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6.08 어느날
  외면하게 꼬여버린 삶의 글 은
  너무 자책의 글 같습니다
  
  숨쉴힘은 있지 아니한가 응원합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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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토담마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살아온 삶에서 한번은 겪을수 있는 고통 이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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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애 작성시간24.06.08 과거는 잠깐 회상할 뿐, 현재라는 시간속에서 충실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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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토담마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그러게요
  세상에 패배함을 겪은 느낌을 적어본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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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08 삶에서 구비 구비 맺히는 응어리들을 그때 그때 털어야 내 맘이 편켔지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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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토담마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그래요-!
  힘든 풍파에도 삶은 이어 지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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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08 오랜만입니다~
  토담님 사는게 다 후회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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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토담마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맞아요-!
  그러고 싶은 생각은 1도 없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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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볼매 작성시간24.06.08 지난날은
  털어 버리고
  지금
  현 생활에
  만족 하며 살기요 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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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토담마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고맙습니다
  요즘은 평온하고
  안정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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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제이정1 작성시간24.06.08 나이들면
  오로지 나를위한
  인생길을 택해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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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토담마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우리네 인생사는 답 찾기 게임?
  흙 손 인생을 벗어나긴 쉽지 않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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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6.09 잊여 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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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토담마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그래야겠지요
  않좋은 일은 한번에 휘몰아
  친다고 했던가요
  이젠 벗어났나 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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