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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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사나이9 작성시간24.06.08 인정이 있으시고요
사람이 살아 가는데
정을 많이 가지고 사시는 분이
박민순님이 ᆢ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박민순님이 있어서
삶의방을 환하게 비추어 주시는
삶의방의
등불 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일 많이 하셔서
더불어서
저도 행복합니다ㆍ
감사합니다
꾸우벅~~!!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별것도 아닌 일로 KBS에 나가라구요.
예끼, 박통(박민순의 애칭)은 망신당할 일은 안 합니다.
걍, 살며 사랑하며 이웃들과 과일을 나누어 먹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