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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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야1 작성시간24.06.09 ㅎ ㅎ
재밋는. 친구여.
사람 많은곳에서 그런 행동을 한 할머니 옛날 조폭 이건 틀림 없는 사람
나갔다면 둬지게 맞고 지금쯤 일어 나지도 못 했을 텐데
그나마 다행
너무 잘생긴게 문제여. ㅡㅎ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아니, 마야님은
잘 생긴 남자보면 걷어차고 싶어지나요?
그댁 바깥분이 그래서 목발 짚고 다닌다고 믿어도 될까요?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지 인
핸드폰 들여다 보느라
아마 제 얼굴은 못 봤을겁니다.
못 보길 잘 했지 아마 주먹으로 얼굴을 맞았을지도.. -
작성자 베리꽃 작성시간24.06.09 추측해 봅니다.
1. 산애님이 자기 파트너보다 잘생겨서 기분나쁘다.
2. 불만이 많은 파트너를 어쩌지 못하고 대타로 산애님을 걷어찼다.
3. 걸려 넘어지게 한 발에 대한 보복차원.
4. 하루에 남자 한 명씩을 걷어차지 않으면 발에 가시가 돋는 조폭 할머니.
1번이 가장 유력시 됩니다.
산애님이 콜라텍에 등장하면 어떻게 될까요?
정답 : 할머니들이 파트너들을 내팽개치고 산애님에게 구름떼처럼 몰려든다. -
답댓글 작성자 페이지 작성시간24.06.09 잠 설쳐서
기분이 꿀꿀 하던 차에
산애님 글 읽으면서
웃기 시작,
베리꽃님 댓글로
킥킥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할매들이 구름떼처럼~~~
ㅋㅋ.
상상하며
또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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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시실 저도 흰색을 좋아 합니다만
그냥반이 저 보다 훨신 멋쟁이 였어요.
흰 모자 흰색 양복 게다가 흰새 구두까지 갖추기는 쉽지 않지요.
내릴때 할머니가 내일 보게요 한걸로 봐서 오늘 또 만나겠지요.
내 얘기도 할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페이지
페이지님 그러시면 안됩니다.
나는 쪽팔리고 아파서 잠을 못 잤는데
그게 즐겁다고 웃다니요. 5060 여성 얼짱에서 명단 삭제 할 수도 있어요.
아니면 따님 결혼식 전날에 페이지님이 누구한테 나 처럼 되어서
하이힐 못 신고 운동화 신고 화촉 밝히고 혼주석에 앉을수도 있음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수피
수피님도 키가 크신데
키 큰 여성분들은 모두 그러는지요.
나는 여자한테 얻어 맞아서 분하고 억울한데 두분은 좋아 하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페이지 작성시간24.06.09 페이지 묵념 하다가
억울해서
잠시..
콜라텍 가시면
할매들이 구름떼 처럼 산애님 주변에 몰려들거라는 베리꽃님 댓글 보고 웃은건데
저만 미워하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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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페이지
구름떼 처럼 모이는건
아주 좋은 말 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걸 보고 웃은 사람은 웃음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애들 풀어서 결혼식 당일에 고무신 훔쳐 올 수도 있음을 기억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희수님 참 오랫만 입니다.
언젠가 페도라가 잘 어울린다고
했던 말이 기억 나는군요. 요즘에 건강이 조금 나빠지신듯 한데
빨리 정상 회복 되셔서 예전의 밝은 모습으로 돌아 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