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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살아만 다오

작성자이젤| 작성시간24.06.10| 조회수0| 댓글 3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모렌도 작성시간24.06.10 작품세계의 혼이
    이제는 바위솔에서 찾을 수 있겠네요..
    바위솔 작품이 기대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그냥 되는대로 합니다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6.11 부디 살아만 다오!
    저도 기도할께요.
  •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살아 날거에요
    오늘 물 주었어요
  • 작성자 이베리아 작성시간24.06.11 잘 살 거예요.
    부디 살아만 다오~!!
  •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감사합니다
  • 작성자 고들빼기 작성시간24.06.11 부지런함이 습관처럼 몸에 배셔서
    무엇이든 대충이 없으신 이젤님 ~`!
    저는 처음보는 식물 같습니다
    제가 이른 봄에 사진으로 담는 바위솔과는 다른것 같구요~~~
    이렇게 공을 들이시는데 잘 살고 꽃도 피울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오늘도 정신 없는 하루
    보람있게 잘 보냈어요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11 바위솔, 몇 번 본 기억이 납니다.
    저런 과정을 거쳐서 길러내는군요.
    쉽지 않은 과정 같지만 뭐든 잘해내시는 이젤님이니 바위솔도 제대로 멋지게 잘 키워내실 거예요.
    부디 살아서 멋지게 자라다오!
  •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그냥 모래위에 심어두면 아무리 추워도 아무리 더워도 살아나서 꽃도 피운대요
  •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시간24.06.11 예리한 내 눈엔 저 마루바닥에서는 살 것 같지않음.
    햇볕없고 습도가 많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마루바닥에 둘리가 없죠
    정원 흙바닥에 꽃들과 어울리게 갖다 놨지요
  •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시간24.06.11 밖에 내놓고 물도 적당히 주세요 대박조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2
    밖에 내놓고
    적당 물도 주었는데
    더 사서 완성해야할듯요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11 으으 넘 간절하고 싶다요
    지발 사라 있어다오~~ 바위 솔아 첨 봤어요 저리 심는 걸 전 원래 살아 있는 것을 키우는 줄 알았는데 이젤님 덕분에 원예에 눈이 뜨입니다 풀꽃만 봐지던 막눈이 헤~
  •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2 잘 살아 갈거에요
    운선님의 간절함이 통했어요
  • 작성자 풍지기 작성시간24.06.12 풍란에 꽂혀서 몇포기 꾸며봤는데
    이젤님 작품보니 슬그머니 바위솔이
    욕심이 생기네요..
  •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2 풍란 너무 멋지지요
    구해야지 하면서도
    아직 못구했네요

    소엽풍란 몇개는 지금 꽃피고 있어요
    이것도 제가 대충 만들어서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2 이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풍지기 작성시간24.06.12 이젤 바닥에 생이끼로 마무리 하려고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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