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삶의 이야기

미국에 전철 안 은 아니지만,,,

작성자수샨|작성시간24.06.11|조회수277 목록 댓글 23

 
전번주에 라인댄스 반을
잘 마치고

서로 격려하며
 
아래 와 같이,,,,,
새로운 스탭 이름도 
불러 가며 라인댄스를 함께
공유하고,,

 
리더 잘했다고 칭찬을 받았어요... 후후

그동안 좋은 협력자 분들도
생기 셨어요...

 
 
HOUDINI.
~~~~~~~~~~~~
K STEP - V STEP.TOUCH,
1/4 TURN LLEFT,
BRUSH RIGHT,
ROCKING CHAIR,
ZAZZ BOX CROSS.
RIGHT TOUCH,
SIDE HOLD,
BALL-SIDE TOUCH.
K STEP START OVER AGAIN.
~~~~~~~~~~~~~~~
유트브는 삶의 이야기방에
금지 사항 이라, 그냥 
라인 댄스 이름과
사진만 올립니다.

 
유트브 주소 생략,
 ( Line Dance Tutorial,)
Houdini EZ Line Dance. Teach.
등등 몇 종류들 을 ...

 
 
그런데 거기서 유난히
뚱순이 아줌씨가

별나게 내 남편에게
오버로 친절을 베풀며

수작을 부리다 시피 하네요,,,,,,,ㅎㅎㅎ
 
 
오 거참 사람 조잡 하게
만드네요,,,

심기를 슬슬 건드려,
질투를 빙자하여 싸우자는 건가??
 
 
남편을 보더니, 막 ~~허그를
하면서

볼 두쪽에 다가  뽀뽀를 막 해대며 
유난을 떠네요!!
남편은 어쩡쩡,,,,,

걍 모른척 하든지
한마디 하라며....

 
 
산애님 말씀처럼 전철에서 처럼
발로 찰수도 없고 말입니다,,,ㅋㅋㅋ
 
 
이거참, 라인댄스는 붙잡고 추는거 아니라서
시작 했드니만,,

칼레지 단과대학 까지 다니며
배우는데

그녀가 열심히 하긴 해요,,,
 
 
그런데 사사건건 한국여자라고
무시하는지

내 남편에겐 별나게 굴면서
나에겐 X무시 하는 행각을 하네요?
 
 
뭥미???
저걸 어쩔까나 하고 있는데,,,,
 
인스트락터(선생님)이 그녀를
부르니까

반에서도 오버를 하면서 나를
지가 지적하고,

 
항상 나를 가르치려 들면서
내정 간섭을 하는데

또 그러네요, 앞으로 부르면서
자기 뒤에 서서 하라고,,,,,,,,,
 
그래서 앞에서 제가 스탭
이름을 불러가며

시범을 그여자 가 하기전에
선수를 쳐 버렸어요,,,
 
당신 이 날 가르치지 않아도 나는 이미 알고 있다고,,,
 
선생님이 뒤돌아 섰을때
사람들이

모를까봐 저보고 뒤로 턴했을때
시범을 보이라고
저를, 그 자리로 보내네요,,,,,,,ㅎ

 
 
어떤 미국여자들은
돈을 밝히나?
슈가대디가

필요하질 않나?

그녀는 나에게 왜 이럴까요
??
우리 부부 사이를 질투 하는건지?

내가 한국녀 라고 무시해서 사사건건 물고 늘어 지는건지??
 
단한번  뚱뚱한 그녀와는
반전으로 늘씬하고 잘생긴

그녀의 남편과
틴 에이져 의 딸이
아주 잠시만 왔다 갔어요.

 
우린 항상 식구들이 같이 똘똘 뭉쵸 다니고요,,,,
 
그래서 제가오늘 카톡을 했어요
당신 너무
오버 리엑션 하는거 같다.

우리 부부 사이에 끼어 들어서
그런 행동 하지 마라,

 
 
뚱뚱하고 눈도 기형적으로 크고 궁딩이도 정말 대짝 만 한데,
어찌 그리 교활을 떠는지 못봐 주겠는데,,,,,,,,,,



뭔 선교를 한다고
울동네 까지 와서

라인댄스를 가르켜
주겠다고 하는데...

 
 
제가 호스트(주관) 이거든요.
아무래도 당신하곤
할마음이 안생긴다.

 
 
가슴에다가 심장이 않좋다고
베치 까지 달아 놓았더라구요,,,,
 
짠 하지요, 동병상련,,,,,,,,
말도 못하겠고

 
그래서 (텍스팅)을 했어요
당신 왜 그리 오버리액션을 하는거냐고??


그녀의 답변이 어땠을까요?
 
당신남편이 정말 무릎이
아푼거 같아서

짠해서 허그 하고 뽀 도 했는데
 
자기 식구들 아니면
자긴 정말 안그런데요??

아뉘 그럼 지 식구인가??
내 남편이...


 
그리고 전에도 우리가 셋다,
생일날

맘에 드는 레스토랑을 간다는데
굳이 벅벅 우기며 월남국수 집에 가라고 강요를 하길래
 
미국서 교육받은 미국녀가
그나이에 거기서 일을?

지금 이 나이에?
오만상 똑똑하고
가르치려 들면서,,,,

 
 
아니 왜 당신을 우리
식성 메뉴까지 바꾸냐??

고 하니까,,,,
 
자기가 건강이 안좋은데
그 국수집 허브 뭐 그런거 먹고
좋아졌데나요??
월남국수가 만병 통치?

우린 다른 레스토랑 으로...

 
그래 좋다, 그럼...
그래서 지금 건강 상태가 그러며,

살은 계속 퉁퉁 붙게 쪘으며,
왠 남의 건강 걱정?
 
우리의 탄수화물 타이어트
지금 거의 10년째 라고 했어요

오지랍, 오지랍,,,
누구 처럼  전철에서
발이나 한번 빫아 버릴까나??ㅎㅎㅎ

 
 
나오면서 한방 발로 차던지 해볼까요~~~~??????
아무나 못하죠.ㅠㅠ

 
 
전번에도 한여자가 그래서
라인댄스와 관련된
사무실 까지 찾아가
교통정리를 했구마는,,,,

 
미국대 한국녀 가 어캐 할까요?? ㅎㅎㅎㅎ
 
전에 아는 동네에 동생이
자기가 라틴 댄스 와
전문 자격증
유명 대학까지 졸.전공 했는데

하면서 정말 이상한 여자들
바람피는 행동

많이 봤다면서,,,,

언니 별별 사람 다있을 꺼예요.
하드니만,,,,,남살시러요.

 
에고 ,,,,,대답이 궁금 하시지요? ㅎㅎㅎㅎㅎ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수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1
    글케 말입니다.ㅎㅎㅎ
    그래서 '너나 잘하세요!'
    말이 나왔나봐요...

    그래도 텍스팅 톡을
    하니 긍정하며
    미안하다고
    오해했음 다신
    안하겠다고
    하네요...ㅎ

    다들 부부가 알아서
    더 챙기고 사랑하고

    저 탄수화물 등 절제
    다이어트 이미 10년
    이니

    당신이 더 심각 해
    보인다.
    심장 패치도 달고...
    그러니 지나친 참견은
    노땡큐다! 하니
    저렇게 답했네요.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리야 | 작성시간 24.06.11 수샨 해외방장님
    요기서 뵈네요
    오디가나 지나친 과잉친절
    오버 액션으로
    분위기 싸아 하게 맹그는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이중성 인격이죠
    좀 열불이 나지만
    능히 지혜롭게
    잘 대처 하실줄 압니다
    삶방에도
    자주 게시글
    올 려 주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수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1 네네...리야님 선배님!
    ㅎㅎㅎㅎ
    그러게나 말입니다.
    나에겐 본척 만척
    하면서
    남의 남자를 붙잡고
    깜놀 했습니다. ㅎㅎㅎ

    당신이 울동네 와서
    라인댄스 하고
    선교를?
    남의 부부간에 내정간섭

    매사 콘트롤, 참견
    시도에
    신임과 믿음이 없어서
    원치않는다.
    했어요.

    돌직구 필수로 해주니
    사과 하고
    인정 을 하니까
    다행 이네요.....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4.06.11 사람 나라별로 다른게 없군요 어디가나 있는 오지라퍼들
    단순 오지랍 아닌 남 부부사이에 낀 뭐하자는 건지 개념이 없군요
  • 답댓글 작성자수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2
    네...운선선배님...
    인생을 살아 오셔서
    아시지요?
    그런 사람들....ㅎㅎ

    첨부터 느낌이
    그러면 계속 막~나갈때
    한번씩 부레이크를
    걸어야 하네요...


    댓글 이모티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