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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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수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네네...리야님 선배님!
ㅎㅎㅎㅎ
그러게나 말입니다.
나에겐 본척 만척
하면서
남의 남자를 붙잡고
깜놀 했습니다. ㅎㅎㅎ
당신이 울동네 와서
라인댄스 하고
선교를?
남의 부부간에 내정간섭
매사 콘트롤, 참견
시도에
신임과 믿음이 없어서
원치않는다.
했어요.
돌직구 필수로 해주니
사과 하고
인정 을 하니까
다행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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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수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2
네...운선선배님...
인생을 살아 오셔서
아시지요?
그런 사람들....ㅎㅎ
첨부터 느낌이
그러면 계속 막~나갈때
한번씩 부레이크를
걸어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