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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4 생각해보면 늘 그랬어요.
중국에 갈때도 짧은 회화 밑천삼아
마을 돌아다니기를 즐겼는데
그때의 아쉬움들이 있었거든요.
그저 여행지의 짧은 만남이려니 지나쳤는데
좋은 시절 만나 연락처를 받았으니
감사 인사라도 드리려 해요~ -
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4.06.14 몽연언니가 워낙 상냥하니까
뭐든 주시고 싶었던거죠
저라도 그랬을거에요^^
욕지도 여행 두고두고 생각날거에요
인사동 에서 개인전 까지 하시는 당차고 멋진
욕지도 할머니
존경스럽네요
♡♡♡ -
작성자 강마을 작성시간24.06.14 친화력 좋은 성격으로
눈웃음까지 웃어가며
충분히 사로잡았을 그분 마음
든든한 인연하나 얻고왔네요
집이만 숙박 갈때
나도좀 낑겨갑시다 ㅎ
여행의 뜻밖 묘미예요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4 ㅎㅎㅎㅎ 그러실까요?
가이드겸 마을버스 기사분이 운영하는
음악홀에서 동행했던 언니들이 저녁시간
뿅가게 놀았다고 ...
전 고등어회를 먹은게 화근이 돼서
고생좀 했지만요~
강마을님의 조용하고 정감있는
노래소리가 생각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4 감사합니다~
감사메세지 보냈더니 반가라 하시네요^^
늘 평화님의 글에서 선한 영향력의
기를 받은듯 합니다~
욕지도 안에서 예인들끼리의 활동도
잠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