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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작성자그산| 작성시간24.06.14| 조회수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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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반갑습니다
    서울에 오신지 오래되셨네요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30년을 살았고 떠나산지 38년되었지만
    이제는 너무 복잡하여 서울에선 못살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린시절의 추억이 많이 있는 서울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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