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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이오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4 최근 월드컵 축구와 관련
중국의 혐한 감정이 도를 넘어 보인다.
지난 5천년 역사에
중국이 우리나라 국운을 얼마나 많이 망가트려 왔던가...
기대 난망이지만 ..그래도 이웃나라와 사이 좋게 지낼 수 있는 그들이 되길 바란다.
아울러
우리 사회도 홍위병 같은
거악의 무리가 사라지기를 바라는 바이다.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6.14 중국 가깝고도 먼 나라죠.
우리가 냉정하게 뗄 수도, 따뜻하게 딱 붙어 밀착할 수도 없는 나라.
지금 세계 정치가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