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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영심. 작성시간24.06.17 수박이 먹고싶은 월요일 아침에
  출석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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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혜지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영심 선배님
  출석부에 도장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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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윤슬하여 작성시간24.06.17
  여름엔 수박이 최고죠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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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혜지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화장실 다니는것만 빼면
  한여름날의 더위를
  한방에 식혀 줘서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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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애 작성시간24.06.17 수박 화채에는 얼음과 약간의 설탕만 넣는 줄 알았는데
  사이다와 미숫가루가 들어가면 어떤 맛이 날까 궁금 해 집니다.
  사이다와 미숫가루는 언제 어느 정도 넣어야 되는지 알려 주시면 한번 시도 해 보겠습니다.
  수박은 좀 큰게 잘 익고 맛있는데 혼자 먹다보니 너무 크면 오랫동안 보관을 하는게 또 문제입니다.
  어제 범띠방 정모 치루느라 수고 많이 하셨는데, 출석부 올리시느라 늦은 시간까지 못 쉬셨군요. 오늘 하루 편안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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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혜지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맞아요
  수박은 클수록 맛있는데
  다 못먹고 꼭 끝에는 버려요
  냉장고에 반쪽은 잘라서
  아들집 택배함으로
  배달가야겠네요^^
  덥다고 찬거 많이 드시지는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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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뭇별 작성시간24.06.17
  수박 화채
  한숟갈 만 실례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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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혜지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안됩니다~
  통째 가져가셔요
  남은 반통 언제 묵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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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칼라풀 작성시간24.06.17 수박 네모로 잘라서 냉장고 넣어놓고
  껍데기는 깍아서 수박채지 고추가루
  양념 넣고 조물조물 뭏혀봤어요
  쫀득하니 맛나네요
  
  월요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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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혜지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예전엔 수박채지 많이 해먹었지요
  맛있었는데 지금도 맛이 있나요
  언제가 무쳐봤는데 입맛도 변했는지
  솜씨가 부족해서인지 별로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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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비온뒤 작성시간24.06.17 수박과 여름은 떼려야 뗄 수 없습니다.
  여름철 차가운 수박화재는 더위를 식혀주는 최고의 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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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혜지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한숟가락 먹는 순간
  입안에 퍼지는 수박향과
  차가운 짜릿함~
  아시죠?
  ㅎㅎㅎ 굿~저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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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리나무 작성시간24.06.17 여름에는 수박이 최고이지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과일입니다
  우리 하우스 안에서 지금 자라고 있는데 당당 멀었습니다 ㅎ
  지각생
  출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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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혜지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맛있는 수박을 직접 키우시는군요
  더 맛있겠어요
  저도 상추 키우는데
  어찌나 맛있는지요
  시장표는 명함을 못내밀어요
  가리나무 선배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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