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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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6.17 전 설탕도 좀 뿌려 주세요.
시원한 수박 화채에..
달달함을 맛 보고 싶거든요.
많이 무더워 졌어요.
건강 유의하시고..
혹 내일 출석이 늦을까 싶어 미리 안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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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이오면 작성시간24.06.17 침이 고일 정도로
수박 빛갈이 참 좋습니다.
여름에는 역시 수박이죠.
우리집에도 오늘 손님 몇분 오가더니
수박 몇통이 날 잡셔달라 쳐다보네요..ㅎ
모쪼록
고운 밤 되소서~~ -
작성자 페이지 작성시간24.06.17 수박 무지 좋아하는데
저렇게 해먹고 싶네요.
거긴
새벽 7시라고
좀 더 자도 좋을텐데
신혼여행 간 큰딸 카톡에
오늘이 생일인
둘째딸 한테
카톡으로 축하 인사 보내고 하다보니 이시간이 되었네요.
어미의 삶은 언제나 편해지려나
도무지 기미가 안보이므니닷.
ㅎㅎ.
출석부터 일단 하고,
내일을 위해서
그만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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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혜지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축하드려요^^
결혼시키면 끝일것 같았는데
그게 또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더구나 완벽을 추구하는
어여쁜 페이지언냐는 더욱?
마음이 가는걸
어쩌겠어요^^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6.17 땀을 많이 흘리는 더운 여름엔 물이 많은 과일 수박, 참외, 멜론이 쵝오!죠.
거기다가 얼음 송송 띄우면 달겨붙던 더위는 저만치 물러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