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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제이정1 작성시간24.06.17 망향국수
  맛이 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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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오산에서는 '공룡국수'와 '망향국수'가 쌍벽을 이루며 경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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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시간24.06.17 작은 돈아라도..
  주위에 분들하고
  같이 어울림이 굿 입니다.
  
  와우~~!!
  방송까지, 나오게 되었군요
  그 시간대에 가능하면
  시청을 해 보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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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나눔은 행복입니다.
  먹는 행복도 무시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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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미주 작성시간24.06.17 시상금덕분에.저도
  저녁식사와 담소
  즐거웠습니다.
  살아보니
  인생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고,
  그냥 즐겁게 사는게
  정답이더군요.
  박시인님 덕분에
  좋은 시간이었고요.
  착한 사모님 두번 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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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네, 신미주 님덕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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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4.06.17 가끔가는 이북오도방에서 뵙던 신미주님과 즐거운 만남을 가지셨군요
  종편을 안보지만 박시인님과 신미주님이 나오는
  방송은 꼭 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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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신미주 님이 오산으로 이사 오셔서 가끔 '남원추어탕'집으로
  추어탕 먹으러 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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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늘과 호수길 작성시간24.06.17 밥 한끼 묵자라는 말은 세상의
  모든 일은 밥심으로 밥으로 다 통하는 기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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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그래 언제 밥 한 번 묵자."
  이것이 우리네 평범한 소시민들의 소통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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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큰언니 1 작성시간24.06.17 아까버라 6 월초 같으면 벌써 나왔네요 매스컴 타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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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잽싸게 '7월초'로 고쳤스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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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17 몸님도 박시인님도 10만원 쓰신 후기를 올리시네요.
  저는 그냥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카페 행사에 찬조하려 했는데,
  일단은 저도 누군가에게 밥을 사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주변 지인 뿐 아니라 신미주님께도 함께 밥을 사셨으니 박시인님도 밥 잘 사 시인 중 한 분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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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이웃사촌과 밥을 사건
  모임에 찬조를 하건 고건 순전히 '달항아리'님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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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6.17 멋진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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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한 번 뿐인 인생인디 므찌게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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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큰언니 1 작성시간24.06.17 7 월 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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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기대까지는 안 하셔도 되지 싶습니다.
  우선 감자탕으로 소문나있기에 가 보았는데
  
  덴마크산 돼지등뼈이지만
  잡내를 싹 잡아주어 돼지냄새가 일절 나지 않고 담백한 맛이 쵝오! 더군요.
  
  오이는 3접시나 가져다 쌈장 찍어 먹었는데
  손수 농사지은 오이가 어찌나 향이 강하고 아사삭 씹히며 맛이 있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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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6.17 맛집촬영팀에서
  인터뷰도 다하신 행운의
  밍돌선배님 센스 최고입니다
  
  늘 베풀고 사심에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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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그래 언제 밥 한 번 묵자."
  이것이 우리네 평범한 소시민들의 소통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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