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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주말만 되면 미쳤어~

작성자칼라풀|작성시간24.06.17|조회수454 목록 댓글 35

주중 5일은 업무관계로
아침8시 부터 전쟁을 치르고

그속에서 살아나온 난..
쉼표와 느낌표를 느낄 겨를도 없이
산으로 올라간다

신록이 우거지기 시작할 무렵
그 옆으로 스치기만 해도
푸른물이 깊숙히 스며듬을
느끼며..

싱그런 푸르름을 가슴에 안고
토 일 주말을 미친듯이
릿지와 암벽으로 토해 냅니다

저번주 토 일 긴시간 사투하느라
발목이 좀 시큰 하네요

월요일 첫날..
서서히 마무리 들어갑니다

저녁8시47분
GYM에서 운동 마치고
늦은 저녁 먹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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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8 넘 멋져요
    엄지척~~~
  • 작성자수피 | 작성시간 24.06.18 평지나 살살 걷는 산책을 즐기는 전 칼라풀님 암벽 등반 글 읽으며 대리만족 즐깁니다.
    등산이야 젊은 시절 꽤 많이 해봤다지만 암벽 등반은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의외로 수피는 겁이 많은 편이라서지요. ^^~
  • 답댓글 작성자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8 워킹
    생활릿지
    장비
    암벽 순으로 ..

    하다보니 예까지
    왔습니당

    좋은아침요~~^^
  • 작성자자연이다2 | 작성시간 24.06.18 멋져요. 나하고 정 반대로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8 본인의 취향에 맞게 살아야 합니당,,
    좋은아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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