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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제가 못하는거 하시니
  오히려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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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17 음식이 깔끔하다만 산과 도시를 종횡무진 뛰는 사람에겐 양이 적다이~ 마이 먹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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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저어기 음식 보기보단
  양이 많아요
  배가 넘 부릅니다
  맥주한잔으로 오늘하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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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들빼기 작성시간24.06.17 저는 계단 내려 가는것도 무릎이 시어서 어려운데......
  참 대단 하십니다~~~
  젊음이 부럽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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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암벽한지 10년 넘었는데
  한겨울 한여름 빼고는
  멀티등반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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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6.17 또 위험한 암벽을..
  멋진 취미여서 부러운 마음이지만..
  좀 살살 다니세요.
  
  좋은 꿈 꾸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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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그맛을 아는 사람은
  끊기 어렵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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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시간24.06.18 주중엔 전쟁을 치루고 주말엔 미쳐서 바위에 붙어 있네요.
  아우님 이제 나이도 있는데 동네 부녀회장이 더 어울려요.
  진짜로 우정에서 내가 오늘까지 여자한태 안해본 걱정을 처음 해봅니다.
  산에서 일하는 직업을 알아 봐 줄까요?
  회로 돌리면 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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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에휴~~
  걱정해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허나~~~
  취미생활에 이나이 저나이
  따지면 관속에 들어갈일 밖에
  없슈~~~ㅎ
  
  부녀회장은 적극 사양할래요
  저랑 안맞아요 ㅋㅋ
  
  칼라풀은 생긴대로 나대로의
  삶을 살아가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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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제이정1 작성시간24.06.18 화이팅
  하세요
  산은 너무 좋은
  취미입니다
  사진설명
  1986년 한국최초로
  희말라야 케이투가는길(8655미터)
  길고긴 발트로빙하에서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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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넘 멋져요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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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6.18 평지나 살살 걷는 산책을 즐기는 전 칼라풀님 암벽 등반 글 읽으며 대리만족 즐깁니다.
  등산이야 젊은 시절 꽤 많이 해봤다지만 암벽 등반은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의외로 수피는 겁이 많은 편이라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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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워킹
  생활릿지
  장비
  암벽 순으로 ..
  
  하다보니 예까지
  왔습니당
  
  좋은아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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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6.18 멋져요. 나하고 정 반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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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본인의 취향에 맞게 살아야 합니당,,
  좋은아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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