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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 출석부) 사랑과 열정, 그리고 아름다운 동행

작성자호뱐청솔| 작성시간24.06.17| 조회수0| 댓글 58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오 수피님,
    이따금 들어오지만 수피님의 글을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몽연1 작성시간24.06.18 더할나위없다 라는 뜻을
    선배님의 글에서 확인합니다.
    오늘도 이 공간에서
    하루를 엽니다.
    쾌유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감사합니다.
    몽연 1님.
    다음 벙개때 만나는 기회가 있으면 반가운 얼굴로 만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산애 작성시간24.06.18 누군가가 그런 말을 하더군요.
    카페에서 만난 1년 친구가 사회에서 10년 친구와 같다고..
    저도 공감이 갑니다. 대부분 먼저 글과 댓글로 소통하다 보면 상대방이 궁금해 지는데
    궁금해서 만나는 관계라 그런지 친밀감이 많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도 카페의 인연을 아름답게 생각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아, 산애님
    산애님의 댓글을보니 옛날 산애님의 글중 어느 여인이 죽으려고 바다에 들어가는것을 살렸다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어요 ,
    아마 마주보며 그런 이야기를 나눴다면 서로 친밀한 관계가 이어졌을것이라 생각듭니다
    지난번 지역벙개 이야기도 재밋게 읽었습니다
    더위에 조심하세요
  • 작성자 행복남 작성시간24.06.18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아 봅시다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그것이 최고의 삶이지요
    어제 친구가 카톡으로 지금 이 순간의 삶이 최고의 행복이라고 보내왔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하늘과 호수길 작성시간24.06.18 출첵 줄 첵크 손자국 냉깁니더!!
    좋은 생각으로 할작 웃으시는 날 되시길예~~~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예, 구수한 갱상도 사투리가 더 정겹습니데이
  • 작성자 심해 작성시간24.06.18 우리 아름다운 5060 카페가 명품 카페가 되도록 헌신하신 호뱐청솔 선배님 공로가 큼니다
    회원들 한테 우리카페는 참 괜찮은 회원이 많다 합니다.
    선배님 건강하셔 아름다운 5060 카페를 지켜주세요 그리고
    사모님의 쾌유를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지기님을 생각하면 불쑥불쑥 1970년대 새마을 운동이 생각납니다.
    못살고 희망없는 농촌마을에 희망을 불어넣으며 새삶의 희망을 갖도록 에너지를 불어넣는 새마을운동,
    바로 50~60의 연령대에 새삶을 불러넣는 용기를 갖게하는 카패가
    50~60커페입니다,
    아마도 그런 일념으로 카베를 개설했다 생각듭니다,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가리나무 작성시간24.06.18 언제 어디서나 반겨주는 카페가 있기에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 윤기가 날 것입니다
    모두 공감하면서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가리나무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18 시원한 꿀 차 한 잔 좋지요
    멋진 카페 다정한 카페 언제나 반겨주는 5060아름다운 카페입니다 청솔님은 홍보대사이십니다 출석부 수고하셨습니다 출석!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이 무더위에 책하고 씨름하시는 운선님,
    차한잔하시며 공부하세요,
    언제인가 만나뵙겠지요, 샬롬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18 좋은 카페의 좋은 선배님께서 공감가는 좋은 글 써주시니 감사한 마음으로 출석합니다.
    저도 이 좋은 곳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회원이 되려 노력하겠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오, 달항아리님
    가끔 님의 글을보면서 편안한 마음갖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6.18 좋아요. 카페 특성 잘 표시 해내요.
    일찍 출석하고~~오후에~~~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네 오늘도 수고하세요
    출근전 출석감사합니다,
  • 작성자 늘 평화 작성시간24.06.18 많이 힘들고 외로운 시간의
    무게를 덜어주고
    정말 기쁘고 소중한 마음은
    두배로 키워주는
    고마운 5060카페입니다
    온.오프 활동여부와 관계없이
    좋은 글 쓰시는 분들도 많아
    배우는것도 많지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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