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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등기권리증

작성자베리꽃| 작성시간24.06.18| 조회수0|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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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적토마 작성시간24.06.18 베리꽃 
    꿀은 벌이 나르고 꽃잎은 우리가 따고...ㅎ~
  •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시간24.06.18 오늘 하루는 청풍명월이 세상을 휘접고 다닙니다,
    그런데 그 골짜기까지 가서 벌통을 가져가는넘은 도데체 어찌 생긴넘인가?
    독사에 물려 뒤질넘

    밤꿀은 좀 토종같이 독한점은 있지만
    약효로는 좋지요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오늘 격려와 응원해주셔서 새힘이 났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세상은 따뜻하고 사람이 희망이라고 하나봅니다.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18 밤 꿀 .. 어쩌나요 속상해서 혹여 밤 꿀 뜨시면 두 병 사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밤꿀은 물건너갔어요.
    주문받은 분들께 죄송해서 혼났어요.ㅠ
  • 답댓글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18 베리꽃 ㅠㅠ~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운선 밤꿀성분 50%를 가지고 밤꿀이라고 판매할 수는 없거든요.ㅠ
  • 작성자 이젤 작성시간24.06.19 날씨가 왠간이 더워야지요
    꽃잔디를 심으면 바짝말라 죽고
    또죽고...
    벌들이 더우니까 꿀대신 이슬 이라니
    참 작은 곤충도 영리하긴 ..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밤꽃 절반에 이슬 절반이네요.
    올핸 오리지날 밤꿀사기가 하늘에 별따기라고 합니다.
    기후변화로 밤꿀이 사라질 지도 모른다니 심히 걱정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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