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는!

작성자리야| 작성시간24.06.19| 조회수0| 댓글 2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맏딸이 지금
    직장
    교육프로그램을 받고
    있는. 안동 입니다
    봉정사
    병산서원 유명 하지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지호 작성시간24.06.19 리야 선배님은
    딸이 최고시지만
    지호는 사위가 최고죠 ㅎ

    자식들도 효도할 시간을
    줘야죠~참 잘 하셨어요 ㅎ
    못이긴척 즐겁게 다녀오세요

    선배님 미리 축하축하 드립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아고야
    지호 캠핑방 방장님
    그냥
    못 이기는 척
    하는거죠 모
    한번
    반기를 들었더니만
    싹 싹 비는데야
    워쩔것이여
    입네다

  • 작성자 나오미 작성시간24.06.19 맞아요 잘하셨어요
    리아님은 자식 들에게 큰소리 치며 살아도 되요ㅎ
    저도 자식들에게
    큰소리 치며 삽니다
    자식낳아 키우고 교육 시키고 시집 보냈잖아요 리아님 짱!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나오미님
    고마와요!
    큰 소리는 못 치더라도
    버릇 없이
    구는데는
    일침을. 놓아서
    경각심을
    줘야겠더라고요
    가만히. 있는거. 만이
    능사가 아니더라고요
  • 작성자 나국화. 작성시간24.06.19 잘하셨어요
    자식이 챙긴다고 할때는 못이기는척 해야지요. ㅎ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나국화님
    글치요
    끝까지
    버팅길 이유가 또
    뭐 있겠습니까?
  • 작성자 비온뒤 작성시간24.06.19 자녀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생신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비온뒤님
    고운댓글 주셔서
    참 감사해요
    애들이. 착하긴 해요
  • 작성자 늘 평화 작성시간24.06.19 겸사겸사 모여서
    떨어진
    가족들이 얼굴보는거지요
    우리집도 주말은
    1박2일
    세집이 모인답니다
    예전이면 나도 뭐라 하는데
    이젠 딸들 하자는데로
    외식이든 여행이든
    얌전히~ 좋은대로 하거라 모드입니당 ^^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그런거 같아요
    저가 이 땅에 없으면
    바쁜 애들이
    저거 끼리
    잘 모여 지겠나요?
    엄마 생일 핑게로
    그래도 모이잔아요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19 행복한 어머니, 장모님, 외할머니이신 리야 언니,
    행복한 생신 파티에 또 축하 여행까지!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아고나
    달항아리 아우님이
    젤 부럽습니다
    국비유학생인 딸래미를 둔 어머니
    시잔아요
    거기다가
    무궁한 필력의 소유자
    이시니
    얼마나 멋지십니까?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6.19 손주들한테. 배움을
    알려주려는 큰따님의 배려 정말. 따봉입니다
    잘 다녀 오십시요 선배님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그려요
    아무래도
    맏딸이
    생각이 깊지요
    지인운영자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다애 작성시간24.06.19 리야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사위, 딸, 손자 손녀들과 오붓한 시간 보내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다애님
    반갑습니다
    가족들과
    오붓하게 잘 놀다 올께요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19 생일도 하시고 큰딸 효녀 자랑도 하시고 ㅎㅎ 축하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큰딸도 75년 생 이라
    적은 나이가 아닙니다
    지 나름대로는
    엄마에 대한
    기대치가 있다보니
    노파심에서 인지
    과잉 참견할 때가
    있더라고요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6.19 거럼요. 자식이(딸이) 최곱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