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마야1 작성시간24.06.19 한가 하신가 봅니다
요즘 더웁고 물가는 올라가고 살기가 무지 힘듭니다
한가하면 머리가 더 복잡 더위에 잡 생각 버리시고 아스팔트 위에서 위통 벗어 던지고 뛰어 보세요
아마도 감사 하다는 생각이 확 들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한가한 게 죄는 아니지 않나요?
아스팔트 위에서 뛰라고 하시니..
서운하신 게 있으신가 보네요.
물가 오르는 게 제 책임도 아닌데 말예요. -
작성자 희수 작성시간24.06.19 일기는 꼭 자기전.밤에만 쓰는건 줄~~ㅎ
활기차게 돌아가는 회사에 문닫고라도 앉아계신건..
병 아니라
비상대기조. 그게 맘 편해서겠죠..
차암
아프면서 늙어가기도..
새로운 팝레파토리 만드는것만큼 어렵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커쇼 작성시간24.06.19 커피 가져다 줄 직원이라도 있으시니 좋으시네요.
전 차 가져가기 애매한..
콧수염이 멋진..
커피 집 젊은 사장님 계신 곳 까지 걸어갔다 왔습니다.
저도 담달에 참석을 할 수나 있으려나??해서
I Am A Rock 한번 불러 봤더니 음역대가
저하고는 맞지않아요.
신들이 판치는데 어쩌나 고민 중입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김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담 달에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신들도 많이 계시지만..
저 같은 사람도 더러 계십니다.
I am a Rock 꼭 듣고 싶군요. -
답댓글 작성자 김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예~ 허 한 것 같습니다.
왜 이러는지..
집중할 수 있는 걸 빨리 찾아봐야겠어요.
수피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남동이 작성시간24.06.19 냉커피? 안 바쁜가? 꼰대 맞는거 같습니다..ㅎ
회사가 바쁜거 같아 다행입니다..
직원들은 상사가 잔소리 안하면 더 집중해서 잘 하더라구요..^^ -
작성자 강마을 작성시간24.06.19 새로운곡을 마스터도 좋지만
애창곡 몇개로 쇼부봐도
명카수 비결예요
골백번을 불러도
할때마다 다릅니다
반복 부르다보면
점점 무르익거든요
그나저나 요즘 일취월장
잘하십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김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전문 용어로 돌려 막기 죠.^^
지금 그러고 있는데..
한계가 왔어요.
몇 곡 더 배워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
작성자 본산 작성시간24.06.19 작년에 시용하던
신일 냉풍선풍기를
꺼내 청소하고 물 넣고
작동해보니 바람만
나오고 찬바람은
나오지 않군요
그래도 출근해서
자리 지켜 주는것도
직원들 사기충천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냉풍기는 이름처럼 별로 시원하지 않습니다.
빠르게 흐르는 바람이 얼음이나 물을 순간적으로..
지나가니 시원하지 않은 거죠.
제가 출근 했는지 직원들도 모를 때도 있습니다.
조용하게 갔다 바람처럼 나오거든요. ㅎ
본산 선배님..건강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적토마 작성시간24.06.19 팝송도 좋지만 군가(軍歌)를 연습해보세요.
정신도 번쩍들고 피도 끓으면서 , 건강도
좋아질겁니다. 아참~ 우산 잃어버리는 경우도
드물어질테고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 김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거기서 군가 불렀다가는 바로 퇴출 각 입니다.
"사나이로 태어나서"~
생각만 해도..으..
오늘도 거의 저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