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목) 출석부: 나를 잊지 말아요 작성자몸부림| 작성시간24.06.20| 조회수0| 댓글 6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오늘 가덕도에 수국보러가려다가 가전배달이 온다기에 참았어요 아이스아메로 속 식혀가면서 다니세요 늘 즐겁게 사세요^^ 신고 작성자 이베리아 작성시간24.06.20 손녀가 꽃 중의 꽃이네요.날짜도 요일도 가끔 잊어 버리고 삽니다.이러면 안 되는데요.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언제나 보고싶은 얼굴은 손녀들 얼굴이지요점점 철이 들어가니 섭섭해요단디 기억하면서 삽시다^^ 신고 작성자 고들빼기 작성시간24.06.20 손녀인가 봅니다~~제 손녀들은 이제 열아홉 스무살 이라서~~~ ^^그래고 일주일에 서너번은 얼굴보고 삽니다 신고 작성자 늘 평화 작성시간24.06.20 이 나이에 까묵는건지극히 정상입니다안 까묵고 산다면 뇌세포가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ㅎ안면도와서 늦은 출첵합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시간24.06.20 몸부림님~여전하십니다.올리는 글 잘 읽고 있지만 먹고 살아가는 일에 충실하느라 댓글을 달지 못합니다.늘 건강으로 평안으로 지내시기를~!!!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3 현재페이지 4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