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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말이야기~

작성자토말촌장| 작성시간24.06.20| 조회수0| 댓글 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다애 작성시간24.06.20 촌놈이란 단어는 쓰지 마시길...
    글을 감성있게 잘 쓰시네요.
    시쓰기에도 소질이 있을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심심해 쓴 글에 좋다 라고 추임새로 답해 주셔서 힘이 됩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오~!!!
  • 작성자 침향 작성시간24.06.20 후끈거리는 날씨에 시원한 빗줄기를 만난 듯
    싱그랍게 마음 적시는 글..
    잘 읽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침향~
    좋은 닉을 가지셨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었답니다.
    늘 건강에 구애 없으시기를~!!!
  • 작성자 이젤 작성시간24.06.20 빗방울
    참 이쁨니다

    여기도 비가오길 기다려요
  • 답댓글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이젤님의 꽃 정원 소식 잘 읽고 있습니다.
    살아보니 꽃을 좋아하는 분들은 심성이 꽃의 향과 같아서
    주변에 늘 싱그런 기운을 줍디다.
    늘 승리하십시오~!!!
  • 작성자 산애 작성시간24.06.20 비가 내리니 하루 두시간씩
    작물에 물 주던 것을 안 해서 좋다는
    농부의 고된 일상을 들여다 보는것 같아
    마음이 짠 하고 내가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여기는 하루 종일 흐리기는 했지만 비는 안 내렸는데
    멀지도 않은 그곳에는 비가 내리나 봅니다. 일단 지금은 편히 푹 쉬세요..
  • 답댓글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지금 광주에서 열리는 기아와 엘지의 야구 중계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광주근교에는 비가 내리지 않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언제 날 잡아 전남지역에 사는 삶방 회원님들 모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선배님도 뵙고 싶고요~!!!
  •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4.06.20 토말촌이 어딘가 했더니 해남 땅끝마을 미황사 근처인가 봅니다
    좋은곳에 사시니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인천사는 친구가 늘 불평입니다.
    너네집 가려니 인천서 태국가는 거리보다 더 많이 걸린다고요~
    그래도 올 가을 해남역이 개통되면 나들이길이 한결 쉬울 것 같네요~
    혹 달마산이나 두륜산에 다녀갈 일이 생기시거든 들러 차 한잔 나누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6.21 토말촌장 님이 계신 곳은 비가 흠뻑 내렸군요.
    수도권은 요즘 엄청 가뭄니다.

    우리 아파트 옆의 작은 정원의 라일락나무는 가뭄에 말라 비틀어지고 있네요.
    언능 비야 내려라!
  • 답댓글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보내주신 책 감사드립니다.
    꼼꼼하게 읽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리야 작성시간24.06.21 사람을
    마추치면
    먼저
    나누는 인사가
    참 좋습니다
    상쾌한 아침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꽃과 나무 그리고 돌멩이를 보면 습관적으로 멈춥니다.
    대개의 경우 취미가
    같기에 쉽게 친구가
    됩니다.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6.21 먼저 인사를 하고 따뜻한 사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시골살이가 그렇습니다.
    지나치다 몰라도
    인사를 나눕니다.
    해남군 인구가
    7만 정도 되다보니
    어지간하면 한두번은
    마주치거든요.
  • 작성자 최민걸 작성시간24.06.21 글을 참 맛갈나게 쓰시네요 ~~~
  • 답댓글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십시오.
  • 작성자 동 바 작성시간24.06.27 토말촌장 ?
    땅끝 !
    역시나 해남
    제 촉이 맞었어요
    그곳을 조금은 알지요
    유년 시절을 강진에서 보냈거든요
    꾸밈없는 정감 글에
    읽어가며 미소가 피여납니다
    동네 아제를 만난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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