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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잔 후, 97세 되신 여인의 푸념...

작성자서글이| 작성시간24.06.21|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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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호 작성시간24.06.21 97세에 가족과 외식 자리에 함께 하는 것, 장수시대 라지만 흔한 일은 아니죠. 축복 받은 가족인 듯요.~~
  • 답댓글 작성자 서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우리 카페에 그 연세에 되시는 부모님을 모시는
    분들이 그래도 계신 것같아요...
  • 작성자 리야 작성시간24.06.21 요즘은
    90 대 분들도 참 많습니다
    노파심에서 하시는 반복되는 말씀들은
    자신이 한 말을.바로 잊어
    버리시니까
    같은 말
    자꾸 반복하시는데
    애들은 지겨워. 한답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21 앞으로 90세 분들 점점 늘어날 추세라고 지금 저희들도 몇살까지 살지를 모르니 말이지요 끔찍합니다
  • 작성자 좋은사탕 작성시간24.06.21 장수하면 본인 아픈것과 옆에서 아픈것 지켜보는 일이
    가장 힘든 일이 될것 같아요~
    90노모는 70아들도 아가로 보이는 것은 자식이니까. 그렇겠지요~^^
  • 작성자 채스 작성시간24.06.22 오랜만에 들어보는 리틀도쿄....

    97세 장모님께서
    니혼슈를 두 잔이나 드실 정도면
    아직 정정하십니다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6.22 와~~장모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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