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이곳은ᆢ
대전에, 중심가라고
말을, 할수가 있겠다요
삼청사가, 바로 앞에 있고요
검잘청, 법원이
또한, 가까이 있고요ㆍ
시청이 가까이 있는
대전의 중심가라고
할수가 있지요ㆍ
그러다가, 보니까
교육수준이 상당히
높은 곳 이라고도, 하지요
그래서, 말입니다
저처럼,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요
정말 많은 경제를, 좌지우지 하시는
분 들이 많이 있어요ㆍ
교육수준도 상당히
높다는 말씀 입니다
교육수준이, 높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를 할까요
애들, 교육비가
만안치 않타는 것 이지요
영어, 수학 과외열풍이 만만치가
않타는 것 입니다ㆍ
저야 머.
애들이 성장을 했고요
지들 스스로, 삶을 영위를 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쓸 일이 없지만
애들 교육을 위해서
이곳으로, 이사를
오시는 젊은 부부들도
많이 있다는, 얘기입니다ㆍ
얘기를, 들어 보면은 ᆢ
생활비의, 상당한 부분을
애들의 교육에, 쓴다는 것 입니다
물론, 경제력을 잘 갖추고 있는
집안이라 면은
크게 영향이, 없겠지만
그냥, 애들 교육을 위해서
무작정 이사를 오는, 젊은 분 들은
정말 삶이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하고는, 합니다ㆍ
정말 ,우찌 보면은
교육의 크나큰 문제점이
분명히, 있다는 것 입니다
애들 교육을 위해서, 무리하게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
젊은 부부를, 보면은
정말 안타까운 모습이
많이 있다는 것 이지요ᆢ
언제까지 ᆢ
이러케, 애들을 위해서
희생을 해야 하는지, 말입니다
저는 분명햐
우리나라 교육은, 문제점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 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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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4.06.22 교육이라고 원 인성교육은 나 몰라라 하는 세태에서 아이들 자라서 어찌 할지 공부만 피터지게 한 최고 학부 의대생들이 본보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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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사나이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2 그러게요 ᆢㅎ
인성교육 정말로 중요 하지요
즐토 하시구요 -
작성자도마소리 작성시간 24.06.22 강남으로 간다고 모두다 인생을 보장 받지는
못합니다.
강남의 대치동으로 이사를 하는 주변사람이
몇집이 있는데, 여기서도(수도권) 우등생이 못됐던
아이를 그곳으로 간다고 뭐가 달라 지겠습니까?~
대충 그곳도 한반에 5명정도만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고
나머지는 그 동네학원 전기세 내주려 간다고
합니다.
제 생각엔 아이의 장래보다는 부모의 욕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사나이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2 맞는 말씀입니다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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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베리아 작성시간 24.06.22 둔산동이지요?
학원도 엄청 많은 곳이지요.
다 부모 욕심이지요.
요즘은 어린아이들 영어유치원
교육비가 만만치 않은 모양이더군요.
무조건 세태를 따라가기 보다는
아이의 재능을 찾아 주는 게 부모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