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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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등 작성시간24.06.23 스페인 투우장같은 열정도 있고
남극의 펭귄섬같은 냉정도 있고
이탈리아 피렌체같은 냉정과 열정사이도
있는것 같습니다.
4번 갈비뼈가 빨리 아물기를 빕니다 -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6.23 에휴~
이제는 매사 조심해야 되더라고요.
하기사~조심 안하는 건 아닌데도....
이런저런 예기치 못한 다침이 생기게 되더라고요.
빠른 쾌유 바랍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23 앞 가슴 ㅠ 고거이 엄청 여리고 보드라울낀데 예술가 촉촉한 가슴이라 더욱이 평생 힘주는 일 않고 사시다 다 늦게 너무 무리 한다 싶더니 제발 손과 머리는 바쁘더라도 다른 기관은 보호 해주세요 원! 바위솔 작품 진짜 멋져요 이젤님 덕분에 어디가서 바위솔에 대해 논의? 할때 아는 체 해얄거 같아요 어서 말짱하게 나으셔요 그러기 위해 숨도 바쁘게 쉬지 마시고 천천히 천천히 ~~~~
아프신데 출석부 수고하셨습니다 출석합니다~♡♡♡ -
작성자 몸부림 작성시간24.06.23 저는 느림과 대범함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평화로우면 뭐 딴게 필요하겠나요
평화롭게 삽시다
삽질하다가 늑골 나간 여자
영화제목 같아요 ㅋㅋ
빠른 회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