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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6.22 요즘 이젤 언니가 '바위솔'에 뿅 갔군요.
  
  저런! 일하다 늑골뼈가 부러져 틀어지다니..... 쯧쯧쯧
  무리하지말고 뼈가 붙을 때꺼정 편히 쉬세요.
  
  이젤 님은 우리 카페 '삶의 이야기'방에 보배랍니다.
  첫 타자로 출서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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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오늘 첫 출석해준 박시인 님은
  청소 하는거 빼준다
  
  그리고 내일도 일찍와서 타의 모범이 되도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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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미주 작성시간24.06.23 일하다 다치셨군요.
  빨리 쾌유하길 빕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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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일하다 다쳤는데
  그것도 모르고 운동을 심하게 했더니 삐그덕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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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퍼니맨 작성시간24.06.23 꽃을보며 대화하는것도 나이들어 좋은취미이자
  한가지 새로운장르에 인생을 맛봅니다
  잘자라 줄땐 흐믓한미소가 납니다
  꽃이 시들면 마음이 조금은 우울하구요
  그래서 다육기가 좋은점인것같아요 ^^
  빠른쾨유 하시길 시골에서 잔디깍는것도 힘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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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사계절 피고지는 꽃을 많이 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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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홑샘 작성시간24.06.23 50대 열정
  60대 평화
  
  공감합니다
  
  
  70대 돼봐요
  온유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아고
  
  여자는
  앞가슴이 중요한 디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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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그래도 식물에 물도주고
  바위솔도 심고
  국화도 화분에 옮겨심었지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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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6.23 잠을 잃어 울이젤님 출석부에 이르게 출석하고 갑니다.
  울이젤님 부상을 당하셨군요. ㅎ
  편안한 휴식과 쉼 속에서 빠른 쾌유 주어지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울삶방님 모두모두 쉼이 있는 편안한 휴일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쾌적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저도 이제 그만 잠을 청해 봐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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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은근히 오래가는 통증이라
  신경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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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실이 작성시간24.06.23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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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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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사나이9 작성시간24.06.23 건강이 첫째입니다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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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네
  맞아요
  살짜기 금이 갔었는데
  모르고 무리했었네요
  지금은 조신모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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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몽연1 작성시간24.06.23 이런...쾌유를 빕니다.
  다행이네요. 정원이 있어서 가꾸는 힐링취미
  있으시니 조금이나마 덜을 수 있으시겠어요.
  나이를 먹는다는거 참 좋아요~
  조금 더 수긋해지는 마음을 얻었으니...
  빠른 회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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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집 둘레 여기저기 수국과 능소화가 판을 치네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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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들빼기 작성시간24.06.23 아니 힘을 얼마나 쓰셨으면~~~~
  이젠 모두들 조심하실 나이들이 되었습니다
  한번 다치면 젊을때 처럼 쉽게 낫지도 않고~~~~
  정말 간만에 늦잠을 잤습니다
  어제 아내와 비오는 정선 숨바위길 트레킹을 다녀 왔더니
  고단 했던가 봅니다~~
  바위솔 착품 참 예쁜데 꽃까지 피면 훨씬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1부예배 안내라서 아침먹고 예배당 갑니다
  모두들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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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비오는날 트레킹 정말 좋아했는데..
  이젠 언제 기회있으려나 싶네요
  실내 운동만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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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4.06.23 휴일아침에 감상하는 거미줄 바위솔 과 함께
  상큼하게 시작 합니다
  이젤님 늑골뼈를 다치셨다니
  이 여름에 고생하시겠어요
  카페에 가입하고 활동 하면서 많은걸 보고
  배웁니다
  쾌유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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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리즈향님의 열정은 아직 40 대 이지요
  늘 놀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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