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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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4.06.23 저도 어제 아침 뒷길 다니면서 캔과 비닐 스티로플 패트병을
한가득 줏었습니다. 그런데 비오는 날 아침엔 축축해서 안되겠더라구요
다음엔 맑은날 저녁 마저 줏을 생각입니다
축하는 자주 할수록 좋다고 하는데 박통님의 탄신일
세번째 축하댓글 답니다 ^^ -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시간24.06.23 왜 아프데유 ..
허긴 아픈데 누군들 어찌 하리오
나두 맨날 아픈데유..
아드님 걱정 안하게 몸관리 잘 하시고
기다리세요
아드님 이쁜가정 만들테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지병으로 인하여 조심스럽게 하루하루를 열어가며 삽니다.
우리집의 그 잘난 아들이
어서 짝을 만나 가정을 꾸렸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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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저 빵 쿠폰을 보내준 정모 여인 외에도 내 가슴에 머물다 간 숱한 여인들이 있지만 그들도 모두 저하고 지고지순한 사랑과 우정을 나눈 사이입니다.
이 못난 박통의 생일을 추카해 주신 모렌도 형님!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항상 마음 부자 시인이락꼬 칭찬해 주시니
제가 쥐구멍을 찾아 숨어야할까, 어떻게 춤을 출까?
그것이 고민입니다. 함박산2 님!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코마버요, 산사나이3 님!
우리집의 그 잘난 아들이
어서 짝을 만나 가정을 꾸렸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내년이면 만 40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