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우짤까요.

작성자베리꽃| 작성시간24.06.24| 조회수0| 댓글 4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24 이슬 머금은 밤꿀이네요 양이 얼마나 될까나

    밤꿀 탓에 병까지 나셔서어쩌나요 잘되시길 빌어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4 이슬꿀도 아닌 것이
    밤꿀도 아닌 것이.
    아무래도 겨울에 벌들먹이로 돌려줘야 할 것같아요.
    졸업하시면 우리 적극적?으로 만납시다.
  • 답댓글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24 베리꽃 넹 가을 꿀 따면 또 두병 예약합니다 사돈이 꿀 좋다고 해싸서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4 운선 앗싸~
    또 꿀 팔았다.ㅎ
    감로꿀은 밤꿀신세 안 되게 하라고
    벌들에게 단체카톡을 해야 겠어요.
  • 작성자 늘 평화 작성시간24.06.24 밤감로꿀이라고
    명명하시고
    청풍갔다 파스 잘 붙여달라하시공 다시 이쁘게 해서
    다인이 보러 왔다하시면
    될듯요 ㅎ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4 파스를 아직도 못 붙이고 있네요.
    육십평생 살면서 등짝에 파스 한 장 붙여줄 사람 하나 없으니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게 생각하면 되는데 더운 날씨탓인지 자꾸..
  •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6.24 밤꿀이야 올해 시원찮으면..
    내년을 기다리면 되겠지만..
    몸아픈 건 얼릉 조치하셔야죠.

    일단..바닥에 파스를 놓는다.
    그 다음 조준을 잘 하여 드러 눕는다.
    그 다음 잘 붙으라고 마구 문덴다.

    요럼 될 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4 앗싸~
    그 방법이 좋으네요.
    등짝에다 파스를 붙이는 게 아니라
    파스에 등짝을 붙인다.
    김포인님 쵝오ㅎ
  • 작성자 뱃등 작성시간24.06.24 밤꽃나무밭에 홀로사시는 여인
    가지말라고 하던데
    이장 사모님께서 웬일이래요?ㅎㅎ

    본인이 느낄 정도이면
    의학의 힘을 하루라도 빨리 빌릴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4 산골 외진 곳의 삶이
    조금은 스트레스가 된 모양입니다.
    일단은 도시에서 몸과 맘을 잘 추스릴 생각입니다.
  • 작성자 프라타나스 작성시간24.06.24 몸과맘잘 추스리시고 맑은기운이돌아오기를 ..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4 아직도 예약은 못하고 병원을 빙빙 돌고 있네요.
    그래도 마음의 감기는 나아야겠지요.
    등짝은 김포인님이 방법을 알려주셔서 가까스로 붙였어요.ㅎ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24 며칠 전에 TV에서 양봉 농가의 하루를 보여주는데.
    와~~ 일이 아주 어마어마, 장난이 아니더군요.
    꿀이장님과 사모님 고생 많으신 거 알겠습디다.
    청풍명월에서 일을 많이 하신데다가
    깔끔하신 성품에 밤꿀 때문에 신경을 쓰셔서 병이 나셨네요.
    혼자 속 끓이지 마시고 의사 도움 받으세요.
    고생이 많으시지만 보람도 있을 테니 힘내십시다! 힘!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4 퇴직하고 백조됐다고
    꿀자연인이 그간 보조원을 너무 부려먹었나봐요.
    온 몸이 안 아픈 데가 없네요.
    농사일이 힘들다는 것을 말로만 듣다가 막상 겪으니 실감이
    나는군요.
    한동안 몸과 맘을 잘 추스린 다음 다시 뭔가를 해야겠어요.
  • 작성자 비온뒤 작성시간24.06.24 폭염으로 벌들이 이슬을 물어오다니 안타깝습니다.
    밤꿀을 기다리던 고객님들을 생각하면 더욱 마음이 아프실 것 같습니다.
    농사일로 무리한 탓에 등이 남의 것 같으시다니...
    잠시 쉬시면서 건강부터 돌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4 기대를 안 했으면 괜찮은데 올핸 밤꽃향기가 더 짙은 바람에..ㅠ
    놀부가 박씨를 열어본 순간의 기분이 이랬을까요.ㅎ
  • 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4.06.24 건강이 우선 이죠
    베리꽃님 예약 부터 하시고 병원 다녀오셔요
    꿀도 중요 하지만 마음의 병이 더욱 급하지요
    청풍명월은 잠시 잊으셔요
    ♡♡♡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4 그럴 생각입니다
    그래도 꿀자연인이 저를 꼬시?려고 제가 좋아하는 블루베리를 찍어보냈네요.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4.06.24 베리꽃 ㅎㅎㅎㅎ조만간 또 내려가셔야 겠어요 ㅎ
    블루베리 넘 싱싱해보이네요
    ♡♡♡
  • 작성자 고들빼기 작성시간24.06.24 밤꿀이 흉작 이신가 봅니다~~
    농삿일은 해도해도 끝도없고 자리도 안나고 그렇지요~~
    어쨋든 몸이 아프시면 절차가 번거롭더라도 치료를 받으시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