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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베리꽃 작성시간24.06.25 따님복 많으신 거 인정.
  손녀복도 많으시리라 믿어요.
  늘 고우신 리야님.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다인이 시집갈 때도 고운 모습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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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5 베리꽃님
  맘고생만 하시고
  편케 놀러 다니시지도
  못하시고
  짜안 하네요
  서울 오시면 한번 만나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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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리진 작성시간24.06.25 오~~~부러워요.
  효도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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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참말로
  황송 스럽더라고요
  이리 호강 해도
  되는지
  몰러유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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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6.25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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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5 명언은
  말 고대로
  입니다
  씁고. 어두움에서
  인내하고
  기다리다 보면
  달디 단 열매를
  맛 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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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25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것입니다 어떻게 살았든 결과가 좋으면 자신의 선택이 옳은 겁니다 행복만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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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살아 나오는
  과정도 중요 합니다
  암따나 는. 누구나 다 살 수 있지만
  어려움 중에서도
  반듯하게 살려고
  노력을. 하는것도
  뿌듯하
  
  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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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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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25 호강도 해보시고 고생도 해보신 언니,
  지금 현재 행복하시니 최고의 노년입니다.
  건강하시고 음악의 기쁨까지 누리시니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인생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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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동 입니다
  지금. 저는
  베스트 인생 입니다요
  고난의 시기엔
  상상도 못 했던
  호강 입니다
  감사는.
  누리는 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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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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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로란. 작성시간24.06.25 리야님 멋져요~
  충분히 공감이 가요^^
  파라다이스 가셨군요!
  호캉스 제대로 즐기시네요^^ 꾸밈없고,밝은 얼굴이
  기억에 남아요. 즐건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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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로란님
  반갑습니다
  성격대로
  단순 무지 투명하게
  삽니다요
  세상에나 편케 삽니다요
  근심 걱정도
  이리 사니까
  다 달아나고요
  달콤하고
  즐건일 만
  날마다 다가 온답니다
  누리고 사는 방법을
  찾아 가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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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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