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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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마을 작성시간24.06.28 new 손자있는 내가 부럽지요?ㅎ
달님은 이제겨우 62세이고
나는 72세여요ㅎㅎ
10년후 나처럼 되면 좋겠지요?
되고도 남습니다 장담해요^^
나도 그나이때 했던 걱정들
달님도 하고있을뿐
곧 다 지나갑니다 빠샤~~~!!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new 부럽습니다, 짱 부럽습니다, 똘똘한 시우^^
우리 현명하신 강마을 언니가 장담하시니 조만간 저도 장모 되고 외할매 되는 걸로 알고 있을게요. ㅎㅎ
늘 유쾌 상쾌 통쾌한 시우 할머니 엄지 척!
날이 덥습니다.
마음만은 시원~~한 오후 되시어용.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