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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핸드폰 때문에.....

작성자리디아| 작성시간24.06.26| 조회수0|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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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26 그래도 아버님이 좋아 하시니 ㅎ
    이젠 전화기 없음 불안해서리 과거엔 소통없이 어찌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그러게 말이에요
    폰이 없으면...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되죠..
    저는 더더욱...
    컴맹이다보니...모든 걸 폰으로만 합니다
    폰이 없으면~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됬어요..ㅜ
  • 작성자 서글이 작성시간24.06.26 늘상 손에 들고 다니는
    핸드폰..
    그럼에도 헛전화 이외엔
    울리는 일없지요.

    어느 날 약속있어 나가다가
    얼마 가지 않아 핸폰을
    가지고 나오지 않았음을
    알았지만, 약속시간에 늦음 때문이
    아니더라도, 돌아가기 귀찬아서
    뭔 별일있겠어? 하고
    그냠 갔는데..

    그날 간 식당의 대기의 확인을
    전화로 주기에 매 5분마다
    일일이 확인해야 했고..

    하필 그날에 놓친 중요한 전화로
    안타까움만 많았네요.ㅠ
  •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그런일이 있었군요
    그래서...
    하필이면 ~간 날이 장날이라는 말도 나오나 봅니다
  • 작성자 문형식 작성시간24.06.27 귀한 자료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네.
  • 작성자 제이정1 작성시간24.06.27 이번
    가을 한국 나가면
    파크골프를 입문하려고 합니다
    나무 망치같은 채는
    어데서 사나요???
  •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검색하면 나옵니다.파크골프채 매장이...
    저는~몇년전에~파크골프를 하던 지인이 대신 구입해주었습니다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6.27 그래요. 효녀~~가 마음따뜻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당황해서...도로 집으로 갈 수 밖에요
  • 답댓글 작성자 서초 작성시간24.06.27 리디아 저는 살면서
    화가복이 된다는 ~~

    안좋은 일이 좋은일일때가
    많더라구요
    좋게 생각을 하는것이지요

    일단
    리디아님 아버님이 1순위 시니까요

    저도 지난날
    노는것 좋아하고 돌아다니다
    엄마가 전화 열통 넘게 하시게 한것이. ~~
    정말이지 후회스럽습니다.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27 효녀 리디아님, 저 같으면 그 상황에서 얼른 집으로 가서 폰 챙긴 뒤 다시 나왔을 거 같은데,
    리디아님은 다르시군요, 살갑고 착한 따님이십니다. ^^
    따님의 효도 받으시며 아버님 오래 오래 장수하실 거예요.
  •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2:29 new 나이가 점점 들어가시니...
    사실~많이 걱정됩니다
    아버지 앞에서 내색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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