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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을. 걸었더니!

작성자리야| 작성시간24.06.26| 조회수0| 댓글 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트레비스 작성시간24.06.2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오모낫
    월드 팝 정모

    사진 이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유노 작성시간24.06.26 가수진성님의태클을걸지마가생각나네요ㅎ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태클을
    걸지 마!
    웬만하면 태클을
    거는거 아니지만요
    저는.
    태클을 걸었더니
    달라진
    처우개선 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26 서로 너무 믿다 보니 그런 일이 있는데 그 속 마음이야 어디 갑니까 다 잘되었으니 즐겁게 지내셔요 ~^-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마자요
    하지만 버릇이
    되어 버려서는
    안되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6.27 네 태클~~잘 보았어요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네~
    반갑습니다
  •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4.06.27 잘하셨습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기본을 지켜야 하고
    정도를 벗어날때는 지적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가까울수록
    무례 해지기가 쉬울수
    있어요
    지나친 무례는
    경각심을 심어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27 착하고 효성스러운 리야 언니의 삼남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친정엄마라서 편하다고,
    또 엄마랑 사는 것이 힘들다고,
    하고싶은 말 거르지 않고 다 했던 제 모습이 떠올라 죄스럽습니다.
    리야 언니는 참 복받은 어머니세요.
    그리고 자녀들 위해 희생하신 그 세월에 대한 보상을 지금 받고 계신 것이구요.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댓글도
    그리 정성껏. 써주시는
    달항아리님
    고운마음씨에
    우리 삶방이
    글 방으로
    활활 타오르는 거. 같습니다
    달항아리님
    인기는
    아이돌보다 더
    대단하십니다

    그만큼
    진솔하고
    따뜻한 글들을
    맛깔나게 잘
    쓰시니까
    호응도가 하늘을
    찌르는 거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늘 이모습
    고대로 보여
    주실꺼지요?







  • 작성자 베리꽃 작성시간24.06.27 잘 생긴 아드님은
    어떻게 지내나요?
    세상에 그렇게 잘 생긴 총각은 첨 봤거든요.
    효녀따님에 미남아드님까지.
    복받으신 리야님.
    앞으로 건강만 잘 챙기시면 되지요.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아고나
    역시나
    베리꽃님
    인테리어 일 다니느라
    시간 내기가 명절연휴가
    아니면 못 낸다더라고요
    모델이나
    배우가. 되려고 했는데
    연기 보다는
    인테리어 이런 쪽이
    취미가 있다고 한답니다
    안부를 물어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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